nate 판 - 오늘의 톡
통제가 심한 편인 엄마와 17살 남동생의 갈등 | 2025-02-15 09:42
아직도 힘든 직장 내 괴롭힘의 기억, 마음이 싱숭생숭해 | 2025-02-15 09:42
신입 앞에서 전임자 얘기하는 게 그렇게 별로인가요? | 2025-02-15 09:42
취미로 그린 비글 그림 | 2025-02-14 16:46
워킹맘 첫 출근... 다들 어떻게 버티셨어요? | 2025-02-14 16:46
거의 매일 술을 마시는 부모님 때문에 고민이야 | 2025-02-14 16:46
가정적이지만 싸울 때 분에 못 이겨 욕을 하는 남편 | 2025-02-14 16:46
´젊다´의 기준이 몇 살 정도까지라고 생각하세요? | 2025-02-14 16:46
동생이 결혼해도 괜찮을지 현실적 조언 부탁해요 | 2025-02-14 16:46
뭐 하나에 꽂히면 계속 그 음식만 먹고 싶은 나 | 2025-02-14 16:46
30대 과외 선생님과의 술 약속 괜찮을까요? | 2025-02-14 16:46
내가 편해진 남친의 방귀와 용트림, 극복 가능한 부분일까 | 2025-02-14 16:46
사람들에게 가면을 쓰고 대하는 나, 나 같은 사람 있니 | 2025-02-14 16:46
1분에 5번씩 코 먹는 회사 과장님 처리 방법 좀 | 2025-02-14 12:17
시어머님의 아들 소환, 어디까지 봐드려야 할까요? | 2025-02-14 12:17
놀이공원 가는데 옷 좀 골라줘 | 2025-02-14 11:23
불우했던 가정 환경, 결혼 후 친정이 더 싫어져요 | 2025-02-14 11:23
귀찮음에 거짓말을 하는 나, 이것도 허언증일까요? | 2025-02-14 11:23
육아 중 느끼는 귀찮음 이겨내는 법 어떤 게 있을까요? | 2025-02-14 11:23
여행 가서 찍은 사진 저화질로 보내주는 친구 | 2025-02-14 11: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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