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결혼식 생략하고 준 축의금 애매하게 못 받았는데... | 2025-04-15 16:55
이런 회사 분위기가 불편한 제가 이상한가요? | 2025-04-15 16:55
퇴사한 회사에서 협업 프로젝트 제안 메일이 왔어 | 2025-04-15 16:55
내가 잔잔한 연애의 소중함을 모르는 걸까? | 2025-04-15 16:55
하루에 하나씩 꼭 지적을 하고 내 탓을 하는 남편 | 2025-04-15 16:55
자기 얘기만 하고 내 얘기는 안 들어주는 10년 지기 친구 | 2025-04-15 16:55
출근해서 퇴근할 때까지 자리에서 계속 먹는 직원 | 2025-04-15 16:55
좋아하는 사람 잊는 법, 난 언제까지 이럴까 | 2025-04-15 16:55
남편의 기분에 좌지우지되는 나, 속이 터질 것 같아 | 2025-04-15 13:31
샤워하고 나서 문 열어 놓고 나오는 거 해야 해? | 2025-04-15 13:31
이런 친구 걸러야 함? 아니면 내가 예민한 거? | 2025-04-15 13:31
왜 버려진 물건은 주워오면 안 된다고 하는 거야? | 2025-04-15 13:31
게임하는 남편들 하루에 몇 시간이나 하나요? | 2025-04-15 13:31
하... 진짜 하루하루가 너무 힘들다 힘들어 | 2025-04-15 13:31
내 점심 어때? 맛있겠지 | 2025-04-15 10:58
그냥저냥 살아가는 꿈이 없는 곧 30대의 삶 | 2025-04-15 10:58
남편이랑 평생 이러고 살아야 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| 2025-04-15 10:58
회사 다닐 때 저만 이런 거 아니죠? 현타 느끼는 중 | 2025-04-15 10:58
일 못하면 인사를 안 받아주는 회사 | 2025-04-15 10:58
육아 휴직 중에 이직 또는 퇴사하신 분 계시나요? | 2025-04-15 10:5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