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형편이 기우니까 돌아가신 시부모님이 원망스럽네요 | 2025-02-16 14:49
나를 부러워하는 회사 언니 때문에 힘들어요 | 2025-02-16 14:49
부모의 감정 쓰레기통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 | 2025-02-16 14:49
감정 전달이 힘든 내 성격,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5-02-16 14:49
시선이 집중되거나 관심받는 게 너무 싫은 나 | 2025-02-16 14:49
그 흔한 친구 한 명이 없는 내 인생 참 부질없다 | 2025-02-16 14:49
왕돈가스 진짜 맛있겠다 | 2025-02-16 09:41
성향이 너무 다른 언니와 나, 자매끼리 사이좋은 거 진짜 부럽다 | 2025-02-16 09:41
이런 내 인생에도 봄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| 2025-02-16 09:41
친한 직원에게 뒤통수 맞았는데 너무 배신감이 들어 | 2025-02-16 09:41
이런 친구와는 절교하는 게 맞는 거겠죠? | 2025-02-16 09:41
쌍둥이 출산 후 셋째 임신,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? | 2025-02-16 09:41
화장실 사용 후 변기 커버 내리는 게 그리 어렵나 | 2025-02-16 09:41
디저트 좋아하는 사람 손~?! | 2025-02-16 03:33
시댁이 너무 싫은데 제 심보가 너무 못된 걸까요 | 2025-02-16 03:33
내 소소한 취미 공유한다 | 2025-02-15 14:48
이런 남자 친구와 계속 사귀는 게 맞는 걸까요? | 2025-02-15 14:48
시댁 제사에 연차 쓰시나요? 이게 맞는 건지... | 2025-02-15 14:48
20대 초반 통금과 외박 문제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| 2025-02-15 14:48
가족들과 연을 끊은 나, 결혼 준비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5-02-15 14:4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