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사귀는 사이인데 존댓말 하는 커플들 또 있나요? | 2024-10-27 10:15
왜 꼭 공부를 해야 하는 거야? 이유가 궁금해 | 2024-10-27 10:15
3인분의 일을 혼자 시키면서 느리다고 화내는 대표님 | 2024-10-27 10:15
집 어질러 놓고 치우지 않는 친정 엄마에게 느끼는 환멸 | 2024-10-27 10:15
신혼여행 선물로 내게 샘플 향수를 준 친구 | 2024-10-27 10:15
취미에 매달 180 이상 쓰는 남편이 이혼을 요구합니다 | 2024-10-27 10:15
다들 오늘 저녁은 치킨 먹자! | 2024-10-26 14:33
내가 급식 원하는 애랑 먹는 게 잘못된 거임? | 2024-10-26 14:33
회피형 인간인 남편, 저처럼 배우자가 버거운 사람 있나요? | 2024-10-26 14:33
한 번씩 찾아오는 미칠듯한 고독감 이겨내는 방법 | 2024-10-26 14:33
같이 있으면 묘하게 기분이 나쁜 친구 | 2024-10-26 14:33
받은 선물 팔던 쓰던 내 마음인데 허락을 맡아야 하나 | 2024-10-26 14:33
서로를 이해 못하고 반복되는 와이프와의 말싸움 | 2024-10-26 14:33
사람마다 타고난 분위기라는 게 정말 있는 걸까 | 2024-10-26 14:33
술 마시는 걸 싫어하는 남친, 제가 철이 없는 걸까요? | 2024-10-26 14:33
나도 올릴래 10탄, 1인 가구의 점심 메뉴 | 2024-10-26 10:32
야근할 정도로 많은 일을 줘놓고 야근하지 말라는 회사 | 2024-10-26 10:32
결혼이 하고 싶은데 하기 싫은 나, 자꾸 의문이 듭니다 | 2024-10-26 10:32
친정 아빠에 대한 연민과 분노를 어떻게 해야 할까 | 2024-10-26 10:32
요즘 들어 귀찮고 싫어진 연애, 이거 고치는 법 없나 | 2024-10-26 10:3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