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부모님과의 관계, 엄마를 이해하고 싶은데 조언 부탁드려요 | 2025-02-14 11:23
하루 스케줄을 부모님께 보고하는 답답한 남편 | 2025-02-14 11:23
사회 초년생인 내게 너무 많은 걸 바라는 듯한 엄마 | 2025-02-14 11:23
잠 잘 오는 비법 있을까? 잠 좀 푹 자보는 게 소원임 | 2025-02-14 11:23
성격도 후천적으로 노력하면 바꿀 수 있나요? | 2025-02-14 11:23
늦었지만 영어 공부를 하고 싶은데요... | 2025-02-14 08:29
가족과의 인생 첫 여행지 어디가 좋을지 추천 부탁해요 | 2025-02-14 08:29
자영업자분들 계시나요? 제발 저 좀 도와주세요 | 2025-02-14 08:29
열무맘의 신혼 밥상(2) | 2025-02-13 16:48
나와 다른 사람 대할 때가 너무 다른 사람, 이거 정치질인 걸까요? | 2025-02-13 16:48
애 하나 키우면서 어느 정도 벌어야 적당하다고 생각하세요? | 2025-02-13 16:48
회사 동료 결혼식 축의금 문제 조언을 구합니다 | 2025-02-13 16:48
여러분의 인생 영화 및 드라마 공유해 주세요 | 2025-02-13 16:48
집안일 안 하는 남편 고치는 법? 이렇게 평생 살아야 되나... | 2025-02-13 16:48
나만 보면 매일 회사 불평불만만 이야기하는 남자 | 2025-02-13 16:48
직장에 유치원생 아이를 매일 데리고 오는 선임 | 2025-02-13 16:48
임신 후 출산 및 육아 휴직에 들어가는 직운에 대한 시선 | 2025-02-13 16:48
나이 30살 이후에 부모님이 이혼하신 분들 있으세요? | 2025-02-13 16:48
꼰대인 나, 이런 말이 나도 모르게 나오게 되네 | 2025-02-13 13:45
부모님 몰래 휴학하고 편입 준비 가능할까 | 2025-02-13 13:4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