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결혼 생각 없는 띠동갑 남친과의 이별 고민 | 2025-02-17 13:24
아무리 생각해도 답이 안 나오는 직장 이직 문제 | 2025-02-17 13:24
너희들은 우울하고 스트레스받을 때 뭐해? | 2025-02-17 13:24
엄마랑 단 1분도 대화하기 힘드신 30대 계실까요? | 2025-02-17 13:24
동네에 유일하게 남은 로컬 카페 | 2025-02-17 10:35
몇 달 전부터 손발에 땀이 많아졌는데 원인을 모르겠어 | 2025-02-17 10:35
신입 잘못이다 vs 사수 잘못이다, 머리 아프네 | 2025-02-17 10:35
아이가 안 생겨요, 제가 무슨 죄를 지은 걸까요? | 2025-02-17 10:35
매달려 붙잡아 봐도 단호한 연인, 재회 가능성 없겠죠? | 2025-02-17 10:35
30대 초에 찾아온 번아웃, 어떻게 극복할까요? | 2025-02-17 10:35
다른 사람과 대화할 때 눈 안 마주치고 다른 곳을 보는 나 | 2025-02-17 10:35
서운하기엔 너무 사소한가? 나 왜 이리 서운하지 | 2025-02-17 10:35
호칭으로 문제 삼는 신임 부장이 유치해 보여 | 2025-02-17 10:35
카메라 전면? 후면? 뭐가 진짜 내 실물일까 | 2025-02-17 10:35
미술학원 한 달 차 중1인데 어떰? | 2025-02-17 07:44
저의 미친 억지인지 열등감인지 봐주십시오 | 2025-02-17 07:44
자존감이 없어서 연애를 시작조차 못하겠어요 | 2025-02-17 07:44
꺄아, 또 눈 왔다!! | 2025-02-16 14:49
조용한 직장 vs 활발한 직장, 둘 중 당신의 선택은? | 2025-02-16 14:49
우여곡절은 많지만 그래도 결혼한 게 내 인생에서 제일 잘 한 거 같아 | 2025-02-16 14:4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