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엄마에게 성적을 속여온 한심한 나, 조언 부탁드려요 | 2024-07-05 08:50
일주일 만에 5kg 감량할 수 있는 방법 알려줄게 | 2024-07-05 08:50
진심 어린 응원을 보내주는 선생님들, 내가 진짜 뭐라고... | 2024-07-05 08:50
업무로 질척대는 회사 상사 퇴치법 좀 알려주세요 | 2024-07-05 08:50
겨울 감성의 극치, 이거 좋아하는 사람? | 2024-07-04 17:13
카페에서 만난 무례한 아기 엄마, 인류애가 싹 사라지네 | 2024-07-04 17:13
대학 졸업반이란 것도 안 믿기고 나 취업 어떡하지? | 2024-07-04 17:13
기억이 자꾸 끊기는 증상, 너무 무서운데 왜 이럴까 | 2024-07-04 17:13
알고 보니 성형 미남인 남편에 배신감이 듭니다 | 2024-07-04 17:13
친구가 자꾸 날 따라 하는 기분이 드는데 내가 예민한 건지... | 2024-07-04 17:13
너무 낮은 빈혈 수치로 인해 쉽지 않은 다이어트 | 2024-07-04 17:13
명절날 내가 할머니 댁에 정말 가기 싫은 이유 | 2024-07-04 17:13
육아 못 도와준다는 시부모님 연락 손절한 올케 | 2024-07-04 17:13
청첩장 받았으니 안 가더라도 축의금 꼭 내야 하나요? | 2024-07-04 17:13
아이돌을 키링으로 만들면?! | 2024-07-04 14:26
사회생활하면서 오는 현타, 제발 도와주세요 | 2024-07-04 14:26
모쏠이었던 전 남친의 새로운 연애 소식, 너무 속상합니다 | 2024-07-04 14:26
주변 사람들과 자꾸 비교하는 나, 너무 불행한데 어쩌면 좋지 | 2024-07-04 14:26
편의점에서 삼겹살 구워 먹는 점주, 이거 괜찮은 거야? | 2024-07-04 14:26
21살은 돈이 없는 게 당연한 건지... 다들 돈 어떻게 모으셨어요? | 2024-07-04 14:2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