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간절히 준비했던 사업 그리고 갑자기 찾아온 병마 | 2024-07-07 14:28
자존감도 낮고 소심한 내 성격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 | 2024-07-07 14:28
분명 좋아하는데 연락할 용기가 나지 않는 나 | 2024-07-07 14:28
90년대 느낌으로 낭만 가득했던 우리 아빠의 인생 | 2024-07-07 14:28
매일 놀아도 전교 1등인 친구, 공부는 정말 타고나는 건가요? | 2024-07-07 14:28
사랑 vs 우정, 난 무조건 우정인데 너희는 어때? | 2024-07-07 14:28
아빠의 말이 기분 나쁜데 내가 너무 예민한 거야? | 2024-07-07 14:28
부부 싸움의 이유가 되는 시모, 정말 정이 떨어지네요 | 2024-07-07 14:28
N수 중 성적 많이 오른 분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| 2024-07-07 14:28
색이 너무 진해서 섞어봤는데... | 2024-07-07 09:38
내가 가는 회사는 다 왜 이런 건지... 이젠 내 문제인 거 같아 | 2024-07-07 09:38
인간관계에 대해 그땐 뭐가 그렇게 무서웠던 건지... | 2024-07-07 09:38
3n살인데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고민이 많이 되네요 | 2024-07-07 09:38
돌아가신 엄마 보러 납골당 갔다가 진상 취급받았습니다 | 2024-07-07 09:38
말을 너무 직설적으로 하는 친구, 제가 속이 좁은 건가요? | 2024-07-07 09:38
오직 날 보러 멀리서 놀러 온 친구를 위한 매너 | 2024-07-07 09:38
성격이 잘 맞는 사람 vs 외모가 마음에 드는 사람 | 2024-07-07 09:38
실수할 걱정에 알바 지원하는 것도 두려워하는 나 | 2024-07-07 09:38
예전에 좋아했던 여자와 날 비교하는 남편 | 2024-07-07 09:38
모든 짐이란 짐은 딸인 나에게만 지우려 하는 친정 엄마 | 2024-07-07 03:3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