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무례한 직장 상사한테 어떻게 말하면 좋을까요? | 2025-02-21 08:50
4살 연상과 연애 중, 나만 어린 연애는 참 힘드네 | 2025-02-21 08:50
0~5세 vs 중고등학교, 육아 난이도가 더 높을 때는? | 2025-02-21 08:50
마감 알바 끝날 때마다 드는 생각 | 2025-02-20 16:50
친정 부모님의 금전적 차별, 이런 경우가 흔한가요? | 2025-02-20 16:50
재혼가정 청첩장 및 결혼식 문제, 어쩌면 좋죠 | 2025-02-20 16:50
완전체 회사 신입, 제가 예민한 건지 궁금합니다 | 2025-02-20 16:50
내가 꼰대인가 싶을 정도로 한심해 보이는 직원 스트레스, 나만 이럼? | 2025-02-20 16:50
20대 인간관계 너무 막 산 건 아닌지 후회됩니다 | 2025-02-20 16:50
몸은 너무 힘들지만 너무너무 예쁜 아기 | 2025-02-20 16:50
다이어트 성공 후 오히려 열등감이 생긴 친구 | 2025-02-20 16:50
워킹맘은 아이를 낳으면 안 되는 건지 마음이 심란해 | 2025-02-20 16:50
싸가지 없다는 말 이젠 그만 듣고 싶은데... | 2025-02-20 16:50
어떻게 하면 나이스하게 헤어질 수 있을까 | 2025-02-20 14:16
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했던 이야기, 내 인생은... | 2025-02-20 14:16
소개팅에서 맘에 안 들어도 리액션 좋게 하는 게 맞겠죠? | 2025-02-20 14:16
뻔뻔하고 욕심 많은 아빠가 사라졌으면 좋겠어요 | 2025-02-20 14:16
우리 오빠 진심 미친 거 같애 | 2025-02-20 11:11
승진턱을 나만 쏙 빼놓고 산 동기, 묘하게 기분 나쁘네 | 2025-02-20 11:11
남친 폰에서 발견한 키즈노트 앱, 이게 대체 뭐죠 | 2025-02-20 11:1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