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빵요정 빵요, 고소한 빵 냄새 맡구 가셔용~! | 2025-02-24 16:42
자기 자식이 그렇게나 예쁜가요? 이해가 잘 안돼요 | 2025-02-24 16:42
강아지가 아픈데 너무 힘드네요, 너무 큰 욕심일까요? | 2025-02-24 16:42
거절당하는 거에 익숙한 나, 아무것도 한 게 없는데 지쳐요 | 2025-02-24 16:42
결혼하면 남사친과 만나지 말라는 남자 친구 | 2025-02-24 16:42
육아 휴직 중인 회사 선배한테 청첩장 줘도 될까 | 2025-02-24 16:42
가족이니까 밥은 무조건 같이 먹어야 한다는 아빠 | 2025-02-24 16:42
3개월 만에 그만두고 레시피를 훔쳐가 카페를 오픈한 알바생 | 2025-02-24 16:42
소개팅남과의 데이트 비용 어때? 뭔가 아깝게 느껴져 | 2025-02-24 16:42
집에서 담배 피우는 아빠에게 한 말, 내가 잘못한 거야? | 2025-02-24 16:42
남동생이 부모님한테 너무 예의가 없습니다 | 2025-02-24 14:11
이기적인 남자 친구와 헤어지려고 합니다 | 2025-02-24 14:11
헤어지고 한 달 동안 의미 부여에 감정 호소하는 동생 | 2025-02-24 14:11
손님 말만 믿고 날 잘라버린 알바 사장님 | 2025-02-24 14:11
빚을 숨긴 아빠, 주식 중독은 진짜 답이 없는 거 같아 | 2025-02-24 14:11
초보 운전에게 조언과 쓴소리 좀 부탁드립니다 | 2025-02-24 14:11
내가 키우는 알비노 구피 보고 가 | 2025-02-24 11:01
매사 부정적이고 징징거리는 친구를 어쩌면 좋을지... | 2025-02-24 11:01
돈 때문에 사랑을 포기하는 게 맞는 건지 모르겠어 | 2025-02-24 11:01
이제 21살인데 인생 망길로 들어서고 있는 거 같아 | 2025-02-24 11:0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