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회사 무리에서 소외감을 느끼는 나,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4-07-09 08:39
영화관에서 있었던 일, 내가 꼰대인 건지 인류애가 사라지네 | 2024-07-09 08:39
이런 걸로 이혼을 하는 게 맞는 건지 참고 사는 게 맞는 건지... | 2024-07-09 08:39
여러분들은 다이어트하실 때 주변에 알리는 편이세요? | 2024-07-09 08:39
결혼 후 시댁 만남 횟수 다들 어느 정도인지 궁금해요 | 2024-07-09 08:39
청소와 집안일에 전혀 관심이 없는 전업주부 와이프 | 2024-07-09 08:39
친구들과의 더치페이 문제 관련 내가 잘못한 건지 봐줘 | 2024-07-09 08:39
20대 중반인데 아직도 10대에 머물러 있는 것 같은 나 | 2024-07-09 08:39
결혼할 때 집값 안 보태준 게 그렇게 잘못인 건지... | 2024-07-09 08:39
와이프와의 패션 논쟁, 평가 부탁드립니다! | 2024-07-08 16:43
모임에서 같이 찍은 사진을 허락도 없이 본인 SNS에 올리는 지인들 | 2024-07-08 16:43
성인인데 알바 스스로 못 구하는 친구 어떻게 생각해? | 2024-07-08 16:43
두 직장 중 어디로 이직을 해야 할지 조언 부탁드려요 | 2024-07-08 16:43
성과가 안 보이는 자기 개발에 쓰는 시간이 아깝다는 사람들 | 2024-07-08 16:43
남자 친구의 이해 안 되는 사업 마인드, 이게 맞나요? | 2024-07-08 16:43
매일 이혼 이야기를 꺼내며 싸우는 부모님 때문에 힘들어요 | 2024-07-08 16:43
매일 잠깐씩 전화하는 게 버겁다는 남친이 이해가 안가 | 2024-07-08 16:43
진짜 살 뺄 수 있는 방법? 다이어트를 안 하면 돼 | 2024-07-08 16:43
친구 결혼식 축의금만 내고 사진 안 찍고 가면 서운해할까요? | 2024-07-08 16:43
재미있는 일러스트 행사 다녀왔어요! | 2024-07-08 14:3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