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이제 와서 솔직히 말하면 이상하게 생각하시겠죠? | 2024-07-10 14:04
살 빼라는 엄마의 잔소리, 참다 참다 소리 질렀습니다 | 2024-07-10 14:04
연애는 남의 얘기인 모솔, 마음 표현할 수 있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| 2024-07-10 14:04
거절을 못 하는 내 성격이 진짜 바보 같고 한심하다 | 2024-07-10 14:04
장기 연애 후 다른 사람과 결혼, 역시 인연은 따로 있는 건지... | 2024-07-10 14:04
본인 의견을 안 따르면 무시한다며 난리 치는 남편 | 2024-07-10 14:04
호의가 계속되니 권리인 줄 아는 친구관계 고민 | 2024-07-10 14:04
지속적으로 날 무시하고 교묘하게 꼽을 주는 직장 상사 | 2024-07-10 14:04
친정 가까이로 이사한 후 속상하고 후회되는 요즘 | 2024-07-10 14:04
스터디 플래너 만들어 봤는데 어때? | 2024-07-10 10:57
산후조리를 잘못한 건지... 출산 후 몸 괜찮으신가요? | 2024-07-10 10:57
기대했던 1차 시험관 실패, 위로와 조언이 필요해요 | 2024-07-10 10:57
동거 시작 후, 이런 게 편하고 안정적인 연애인 건지... | 2024-07-10 10:57
일은 계속하는데 왜 돈이 안 모이는 건지 모르겠어 | 2024-07-10 10:57
같이 아이 키우는 부모로서 기본 매너는 좀 지킵시다 | 2024-07-10 10:57
내 연락을 잘 받지 않고 필요할 때만 전화하는 친구 | 2024-07-10 10:57
상사의 고백 공격으로 퇴사를 심각하게 고민 중 | 2024-07-10 10:57
이혼한 전 아내와 연락을 주고받는 남자 친구 고민 | 2024-07-10 10:57
노래 안 불렀으니 돈 안 내도 된다 vs 분위기 즐겼으니 돈 내야 한다 | 2024-07-10 10:57
시장에서 본 귀여운 고양이 | 2024-07-10 08:4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