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층간 소음 문제 관련 적반하장인 윗집의 대응 | 2024-11-04 17:06
같이 있어도 행복하지 않고 외롭기만 한 연애 | 2024-11-04 17:06
23년 인생 처음으로 놓치고 싶지 않은 남자 2명 | 2024-11-04 17:06
우리 엄마지만 진짜 너무 싫은데 어쩌면 좋죠 | 2024-11-04 13:41
돈이 없어 남친 앞에서 자꾸 위축되는 나, 우울합니다 | 2024-11-04 13:41
차였는데 나와 친구로 계속 지내고 싶다는 남자애 | 2024-11-04 13:41
연애할 때 자꾸 불안한 감정에 지배당하는 나 | 2024-11-04 13:41
얘들아, 내 글씨체 어때? | 2024-11-04 10:52
다들 친구 많으신가요? 30대는 다 이런 건지 조언 부탁해 | 2024-11-04 10:52
결혼 한 달 앞둔 예랑인데 살 때문에 파혼하게 생겼네요 | 2024-11-04 10:52
나이 먹으면 잊혀지고 다 괜찮아질 줄 알았는데... | 2024-11-04 10:52
면접 망할 뻔했는데 마지막 답변 때문에 합격했어 | 2024-11-04 10:52
남자 하나만 보고 결혼해도 괜찮을까요? | 2024-11-04 10:52
자기 실수를 떠넘기며 변명만 하는 부하 직원 대처법 | 2024-11-04 10:52
위생관념 없는 예랑이, 고쳐질 수 있나요? | 2024-11-04 10:52
아기 보러 온다는 시댁, 다들 어떻게 거절하세요? | 2024-11-04 10:52
내 공부 방법에 대해 불만이 많은 엄마 | 2024-11-04 10:52
전 여친의 연애 소식, 걔는 정말 저를 다 잊었을까요 | 2024-11-04 07:43
24살 편입 고민, 28살에 졸업인데 어떤 거 같아? | 2024-11-04 07:43
나 이번엔 진짜 살 빼야 하는데 다이어트 방법 좀 알려줘 | 2024-11-04 07:4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