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5살 어린 후배가 밥 산다고 하면 부담스러우려나? | 2024-07-10 08:43
엄마의 이해 안 가는 행동들, 제가 불효녀 같습니다 | 2024-07-10 08:43
엇나가는 중3 조카 때문에 개판이 난 집 분위기 | 2024-07-10 08:43
동태같이 흐리멍덩한 눈빛 고칠 수 있는 방법 | 2024-07-10 08:43
소중했던 친구를 싫어하게 된 경험 있니? | 2024-07-10 08:43
쉽게 멀어지고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느껴지는 친구 관계 | 2024-07-10 08:43
첫사랑과 결별 후... 이 마음을 어디에 풀어야 할지 모르겠어요 | 2024-07-10 08:43
친구 생일 선물 가격 차이, 마음이 참 복잡하다 | 2024-07-10 08:43
연락을 너무 잘해 힘든 남친, 복에 겨운 고민인 건지... | 2024-07-10 08:43
나 목살 김치찜 먹는다~ 맛있겠지? | 2024-07-09 16:57
오랜 연인의 빚, 믿고 기다려야 할지 끝을 내야 할지... | 2024-07-09 16:57
친구가 우선순위가 아닌 30대, 다들 공감하시나요? | 2024-07-09 16:57
딸만 둘 키우는 집인데 어떤 모습이 맞는 걸까요? | 2024-07-09 16:57
단호하면서도 관계를 완전히 끊지 않는 여친의 심리 | 2024-07-09 16:57
돈 버는 걸로 유세 떤다며 연애도 못하게 하는 부모님 | 2024-07-09 16:57
몸 하나 관리 못하고 살 못 빼는 내가 너무 한심해 | 2024-07-09 16:57
남친과 함께 갈 친구 결혼식 축의금 고민 | 2024-07-09 16:57
남편과의 갈등, 어쩌면 답을 알고 있는 고민입니다 | 2024-07-09 16:57
연락 관련 엄마와의 갈등, 왜 이러는 건지 이해가 안가 | 2024-07-09 16:57
요즘 해 먹은 맛있는 요리들 | 2024-07-09 13:5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