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다시 재회한 남친과 또 이별해야 할지 고민이야 | 2025-02-27 10:49
아이 훈육 시 꼭 끼어들어 한소리를 얹는 남편 | 2025-02-27 10:49
고1인데 공부 어떻게 해야 할지 하나도 모르겠어 | 2025-02-27 10:49
대학생인데 스스로 아무것도 못하는 나 | 2025-02-27 10:49
별거 아닌 간식거리로 친목 도모하는 유치한 상사 | 2025-02-27 10:49
30대 중반 심해진 생리통, 다들 생리 증후군 어떻게 견디세요? | 2025-02-27 10:49
대학 후배들의 밥 약속 거절 어떻게 해야 해? | 2025-02-27 07:34
아무리 좋은 사람이라도 마음이 안 가면 안 만나는 게 맞겠죠? | 2025-02-27 07:34
TV 소리 때문에도 부부가 싸울 수가 있네요 | 2025-02-27 07:34
내가 나의 엄마 아빠라면 정말 싫을 거 같아 | 2025-02-27 07:34
연락한지 한 달 됐는데 이거 썸 맞나? 어떤 거 같아? | 2025-02-27 07:34
미용실 다녀올 테니 입원 중인 시부 병실 좀 지키라는 시모 | 2025-02-27 07:34
빵순이가 만든 빵들 4 | 2025-02-26 16:56
시댁 갈등, 아내 편을 들어달라는 게 그렇게 어려운가요? | 2025-02-26 16:56
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더니 장기 연애도 참 부질없네 | 2025-02-26 16:56
처가의 지속적인 금전 요구, 어디까지 도와드려야 맞는 건지... | 2025-02-26 16:56
싫어하는 음식 속여서 먹이는 거 어떻게 생각하세요? | 2025-02-26 16:56
백수 2달 차 된 남편, 제가 너무 조급한 걸까요? | 2025-02-26 16:56
스타트업 회사 나 홀로 경영지원 업무에 지쳐가는 중 | 2025-02-26 16:56
사람 만나는 게 너무 무섭고 스트레스받는 나 | 2025-02-26 16:5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