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네일 좀 골라줄 사람~ | 2024-07-12 16:51
내게 마음을 돌린 친구들과 화해할 수 있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| 2024-07-12 16:51
언니가 너무 싫은데 억지로라도 화해를 해야 하는 건지... | 2024-07-12 16:51
내 입장은 생각 않고 남의 편만 드는 남편이 이해가 안 갑니다 | 2024-07-12 16:51
내 게임기를 마음대로 사촌 동생에게 줘버린 이모 | 2024-07-12 16:51
결혼 앞두고 어머니께 새 차를 뽑아주겠다는 예랑이 | 2024-07-12 16:51
너무 밉다가도 미안하고 내 세상과 같은 엄마라는 존재 | 2024-07-12 16:51
과거 날 왕따시켰던 가해자와 지인 사이인 남친 | 2024-07-12 16:51
직장인분들은 어떻게 이런 매일을 사시는 건지 대단하게 느껴져요 | 2024-07-12 16:51
현장직 남편을 따라가는 게 맞는 건지 조언 부탁해요 | 2024-07-12 16:51
다들 최애 음식 Top3가 뭐야? | 2024-07-12 15:15
고마운 친구에게 줄 큰 액수의 축의금 어떻게 전달해야 하나요? | 2024-07-12 15:15
늦은 나이에 창업 시작, 하고자 하면 뭐든 다 할 수 있을까요? | 2024-07-12 15:15
연락이 잘 안되는 남친, 이 연애를 계속하는 게 맞을까요? | 2024-07-12 15:15
약속 관련 지인의 이상한 통보, 제가 유난스러운 건가요? | 2024-07-12 15:15
부모님 노후 걱정 때문에 숨이 막히는 요즘입니다 | 2024-07-12 15:15
결혼식 불참 및 축의금 먹튀한 사람들 현명하게 대처하는 법 | 2024-07-12 15:15
날 감정 쓰레기통으로 생각하는 것 같은 친구 | 2024-07-12 15:15
엄마를 지켜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마음이 힘든 나 | 2024-07-12 15:15
취침과 기상 시간을 강요하는 나르시시스트 아버지 | 2024-07-12 15:1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