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좋아하는 사람과 연애해 본 적 있어? | 2025-04-17 07:29
배려라고는 1도 없는 사람들, 공유 킥보드 주차 똑바로 좀 해라 | 2025-04-17 07:29
썸남이 나에 대한 마음이 뭔지 헷갈린대 | 2025-04-17 07:29
내가 눈치 없이 같이 밥 먹자 한 건 아닌지 헷갈려 | 2025-04-17 07:29
정신과 약 먹는 게 죄인가요? 내가 이상한 건지... | 2025-04-17 07:29
쉬라즈 샐러드라고 들어봤어? | 2025-04-16 16:47
말랐는데 돼지 소리 듣는 거 너무 억울해요 | 2025-04-16 16:47
나이 들어 사랑 타령은 주책인 건지 속상해요 | 2025-04-16 16:47
무식한 사람이랑 연애 가능? 극복 가능할까요? | 2025-04-16 16:47
첫째(8살)가 둘째(4살) 하원 픽업 가능할까 | 2025-04-16 16:47
비데를 다른 용도로 사용하는 남편, 너무 충격적이야 | 2025-04-16 16:47
대학 안 나와도 좋은데 취업할 수 있다는 아빠 | 2025-04-16 16:47
예쁘다는 소리 들었던 옛날이 너무 그립습니다 | 2025-04-16 16:47
사회 초년생의 효도 고민, 제가 이기적인 거겠죠? | 2025-04-16 16:47
단기 인턴 담당 사수의 결혼식 참석 및 축의금 고민 | 2025-04-16 13:19
결혼할 때 상대방 조건이나 능력 보는 게 나쁜 거야? | 2025-04-16 13:19
대학 안 나오고 자격증이나 기술 배우고 싶어 | 2025-04-16 13:19
물린 적도 없는데 작은 강아지조차 무서워하는 나 | 2025-04-16 13:19
짝사랑 이대로 포기하는 게 답이겠죠? | 2025-04-16 13:19
대형견 좋아하지만 주인들에 대한 혐오가 생김 | 2025-04-16 13:1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