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네일 뭐 하면 좋을지 추천 부탁해 | 2024-07-12 08:48
바쁜 출근 시간에 샤워만 2시간 하는 동생 | 2024-07-12 08:48
어느 장단에 맞춰야 될지 모르겠는 엄마의 숨 막히는 행동들 | 2024-07-12 08:48
누구에게나 좋은 사람이고 싶어 싫은 소리 안 하고 산 나 | 2024-07-12 08:48
고칼로리 음식에 군것질까지 하는데 살이 안 찌는 신기한 룸메 | 2024-07-12 08:48
둘째 고민 중 이직을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조언 부탁해 | 2024-07-12 08:48
아기 젖병에 숟가락 넣어놓는 거 어떻게 생각하세요? | 2024-07-12 08:48
내 아이에게 흙 수저는 물려주고 싶지 않은데 두려워요 | 2024-07-12 08:48
미중년이 이상형인 나, 내 취향 정말 괜찮은 걸까 | 2024-07-12 08:48
여름 분위기 많이 바뀐 것 같지 않아? | 2024-07-11 17:25
내게 가족은 엄마뿐인데 그냥 다 포기해버리고 싶다 | 2024-07-11 17:25
친정이랑 연 끊었는데 이럴 경우엔 어찌해야 할까요? | 2024-07-11 17:25
저 대신 버스비 내주신 그분을 꼭 찾고 싶습니다 | 2024-07-11 17:25
남친에게 서운함을 느끼는 내가 이기적이고 이상한 건지... | 2024-07-11 17:25
연애 초반에 비해 식어버린 듯한 남친, 날 좋아하긴 하는 걸까 | 2024-07-11 17:25
낮에 잠을 안 자고 계속 안고 있어야 하는 아기 육아법 | 2024-07-11 17:25
반 친구가 없다며 쉬는 시간마다 날 찾아오는 친구 | 2024-07-11 17:25
묻지도 않았는데 계속 아내 이야기를 하는 사람의 심리 | 2024-07-11 17:25
집중을 못 하고 산만한 나, 정말 ADHD인 걸까요? | 2024-07-11 17:25
여름 vs 겨울, 뭐가 더 좋아? | 2024-07-11 13:3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