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기분이 태도가 되는 주변 사람들을 어떻게 대하면 좋을까 | 2024-07-11 13:39
자꾸 사생활을 물어보는 직장 동료가 부담스러워요 | 2024-07-11 13:39
남자 친구와 당장 헤어지라고 저 좀 혼내주세요 | 2024-07-11 13:39
지하철 안에서 음료 마셔도 되는 건가요? | 2024-07-11 13:39
독립한 20대들아, 다들 어떻게 살고 있니? | 2024-07-11 13:39
머리로는 이해하지만 점점 한계가 오는 연인과의 방귀 갈등 | 2024-07-11 13:39
우리 남매를 ATM으로 생각하는 어머니 | 2024-07-11 13:39
대면할 때마다 내 차림새를 훑어보는 회사 상사 | 2024-07-11 13:39
바라기만 하는 엄마와 결혼을 앞두고 싸웠습니다 | 2024-07-11 13:39
다이어트 중... 이게 바로 천국이지 | 2024-07-11 11:10
나이 드는 것도 서러운데 자꾸 나는 새치 때문에 속상하네요 | 2024-07-11 11:10
시한폭탄 같은 아빠와 답답한 엄마를 이혼시킬 수 있는 방법 | 2024-07-11 11:10
결혼 준비와 시작된 갈등, 제가 예민한 건지 봐주세요 | 2024-07-11 11:10
신부 대기실에서 물건을 훔쳐 간 사람, 근데 죄가 없다고요? | 2024-07-11 11:10
점점 지치는 워킹맘의 삶, 원래 이렇게 힘든가요? | 2024-07-11 11:10
왜 우리 부부만 지원해 주냐며 눈치 주는 시누 | 2024-07-11 11:10
다들 결혼은 상대의 어떤 면을 보고 하는 건가요? | 2024-07-11 11:10
임신한 사실을 알게 된 후 업무를 주지 않는 회사 | 2024-07-11 11:10
날 계속 바보라고 부르는 점장님 대처법 좀 알려줘 | 2024-07-11 11:10
가을딥인데 화장 뭐로 하면 좋을까? | 2024-07-11 08:4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