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포장 이사했는데 이게 맞나요? | 2024-07-14 03:32
너희들은 같이 여행 간 친구가 이러면 서운할 것 같아? | 2024-07-14 03:32
휴게시간인데 내가 왜 남 눈치를 보며 쉬어야 하는 건지... | 2024-07-14 03:32
아파트 경리 재직 중인 날 비웃는 지인들, 제가 한심해 보이나요? | 2024-07-14 03:32
너무 힘들어서 눈물만 나오는 현실, 위로 좀 부탁해 | 2024-07-14 03:32
매번 말만 번지르르하고 실속은 없는 시댁 식구들 | 2024-07-14 03:32
강박적인 생각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| 2024-07-14 03:32
물경력 및 물스펙 10년 차 직장인의 이직 고민 | 2024-07-14 03:32
명품백 들고 다니며 우쭐해하고 사람을 무시하는 친구들 | 2024-07-14 03:32
매일같이 리코더를 부는 앞집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? | 2024-07-14 03:32
엄마표 점심 메뉴 ´비빔밥´ | 2024-07-13 09:43
점심시간을 늦게 시작해도 정해진 시간에 맞춰 들어와야 하나요? | 2024-07-13 09:43
아무리 기프티콘이나 할인 쿠폰으로 사주는 거라지만... | 2024-07-13 09:43
시부모의 밥 먹는 속도 및 습관, 저만 신경 쓰이나요? | 2024-07-13 09:43
배우자랑 싸웠는데 이게 그렇게 화날 일인 건지 좀 봐줘 | 2024-07-13 09:43
근본적인 삶의 태도와 가치관이 다른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 | 2024-07-13 09:43
재산 안 받으니 어머니 팔순 잔치에 불참하겠다는 장남 남편 | 2024-07-13 09:43
예의 문제로 남편과 싸웠는데 제가 이상한 건지 봐주세요 | 2024-07-13 09:43
연봉 괜찮은 중소기업 팀장 vs 네임벨류 있는 중견/대기업 팀원 | 2024-07-13 09:43
짜증 나는 일이 생겼을 때 다들 어떻게 푸시나요? | 2024-07-13 09:4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