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잘하고 있다고 잘할 수 있다고 한마디만 해줘 | 2025-03-07 07:27
타이밍을 놓쳐 친구를 못 사귄 나, 새 학기 어떡해? | 2025-03-07 07:27
주차 문제 때문에 맨날 싸움, 누가 잘못일까 | 2025-03-07 07:27
이웃의 이런 행동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| 2025-03-06 16:36
결혼을 앞둔 예랑의 과거,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5-03-06 16:36
남편이 육아를 적극적으로 안 해서 힘들고 얄미워요 | 2025-03-06 16:36
남편의 여자 관련 행동 어디까지 이해해 줄 수 있나요? | 2025-03-06 16:36
유통기한 지난 제품을 팔아놓고 사과도 없는 편의점 점주 | 2025-03-06 16:36
외롭고 지칠 때에는 다들 어떻게 하시나요? | 2025-03-06 16:36
힘든 일 털어놓으면 묵묵히 들어주는 사람이 없네 | 2025-03-06 16:36
시댁 갈 때마다 싸우는 시어머니와 남편의 갈등 | 2025-03-06 16:36
아기 이름 문제로 이랬다저랬다 하는 시모, 열받아요 | 2025-03-06 16:36
너무 힘든 타지 생활, 제가 나약한 걸까요? | 2025-03-06 16:36
부부 사이 서로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존중하는 게 어렵네요 | 2025-03-06 14:03
직장 내 괴롭힘, 이런 것도 해당되나요? | 2025-03-06 14:03
아내와 남편 중 누구의 상황에 더 공감하시나요? | 2025-03-06 14:03
오랜만에 다녀온 패밀리 레스토랑 | 2025-03-06 11:11
아이 낳고 나면 원래 이렇게 방귀가 많아지나요? | 2025-03-06 11:11
진짜 가슴 크신 분들 옷 입을 때 노하우 좀 알려주세요 | 2025-03-06 11:11
ADHD라 그런 건지 내가 그냥 쓰레기인 건지... | 2025-03-06 11:1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