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아파트 헬스장에서 본 아이와 엄마, 세상 참 이해 안 되는 사람 많네 | 2024-07-15 16:36
밥 먹을 때 입 닫고 씹는 게 그렇게 어려운 건지... | 2024-07-15 16:36
내 문자를 안읽씹하는 지인 때문에 많이 속상해 | 2024-07-15 16:36
자꾸 돈돈 거리는 친구에게 정이 떨어집니다 | 2024-07-15 16:36
이혼 이야기까지 나오는 아내와의 다툼,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4-07-15 16:36
남들이 보기엔 애매하지만 내겐 큰 불행 이겨내는 법 | 2024-07-15 16:36
속내를 드러내니 상처밖에 남지 않은 친구관계 고민 | 2024-07-15 16:36
썸에서 연애로 어떻게 넘어갈 수 있는 건지 알려줘 | 2024-07-15 16:36
역시 안 맞는 게 하나라도 있으면 오래 못 가나 봐요 | 2024-07-15 16:36
취미로 그린 수리부엉이 그림 | 2024-07-15 14:03
하루하루 먹고사는 게 너무 어려운 나, 조언 부탁드려요 | 2024-07-15 14:03
실외 배변만 하는 강아지, 너무 힘든데 방법이 없을까요? | 2024-07-15 14:03
경력직의 결혼 후 이직, 너무 속상하고 답답합니다 | 2024-07-15 14:03
매번 기분이 태도가 되는 이기적인 언니를 어쩌면 좋을까 | 2024-07-15 14:03
질문을 잘 못하는 아내 vs 말귀를 못 알아먹는 남편 | 2024-07-15 14:03
살찌는 거 생각 안 하고 먹고 싶은 거 마음대로 먹으며 살고 싶다 | 2024-07-15 14:03
경제적으로 넉넉한 부모님이 계시다는 게 너무 감사한 요즘 | 2024-07-15 14:03
직장에서 억울한 일이 생겼을 때 다들 어떻게 대처하세요? | 2024-07-15 14:03
연인을 이런 식으로 대하는 건 진심으로 사랑하는 게 아니지? | 2024-07-15 14:03
직접 재배한 애플민트로 만든 아이스티 | 2024-07-15 11:0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