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학창 시절 친구가 없는 나, 참 씁쓸하네요 | 2025-04-20 10:09
남편과 이혼해야 하는 건지 마음이 너무 아프다 | 2025-04-20 10:09
이거 썸인지 짝인지 어장인지 좀 알려줘 | 2025-04-20 10:09
자식들끼리 안 맞는데 자꾸 보게 하려는 시어머니 | 2025-04-20 10:09
다이어트 중인데 이 정도 많이 먹은 거야? | 2025-04-19 14:46
육아가 그렇게 힘든가요? 어머님들 답변 좀.. | 2025-04-19 14:46
30대 중반 연애 고민, 우리 결혼할 수 있을까요? | 2025-04-19 14:46
어제 퇴근길 지하철에서 인상적인 장면을 봤어요 | 2025-04-19 14:46
겸손이 도대체 뭘까요? 진지하게 배우고 싶습니다 | 2025-04-19 14:46
파혼 사유, 객관적인 비판 부탁드립니다 | 2025-04-19 14:46
그냥 한 말도 넘어가지 않고 챙겨주시는 내 시어머니 | 2025-04-19 14:46
아이를 키우고 싶지만 낳기 싫다는 여친 | 2025-04-19 14:46
부모님의 육아 도움 관련 부부의 의견 차이 | 2025-04-19 14:46
나를 너무 따라 하는 친구가 솔직히 좀 무서워요 | 2025-04-19 14:46
벚꽃이 예쁘게 핀 시흥 오난산공원 | 2025-04-19 09:46
해외여행 갈 건데 찐친과 여행 스타일 갈려서 큰일임 | 2025-04-19 09:46
짝남한테 자연스럽게 데이트하자고 하는 법 | 2025-04-19 09:46
엄마 아빠 때문에 진짜 가출하고 싶은데 어떡해 | 2025-04-19 09:46
힘든 회사 생활이지만 커피 한잔하고 기분 좋은 하루 되시길 | 2025-04-19 09:46
매번 들어도 안 질리고 힘이 되는 말 있어? | 2025-04-19 09:4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