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단골손님의 불쾌한 언행들 때문에 알바 그만둘까 생각 중 | 2024-07-15 11:03
이별 후 언제쯤 이 감정이 괜찮아질지 조언 부탁드려요 | 2024-07-15 11:03
농담이라는 남동생의 말, 기분 나빠하는 내가 예민한 건지... | 2024-07-15 11:03
동의 없이 우리 집 안방 창문 밑에 실외기를 설치한 아랫집 | 2024-07-15 11:03
20대 후반에 대학 가는 게 의미가 있을지 고민이 됩니다 | 2024-07-15 11:03
나름 잘 살아왔다고 생각했는데... 저도 행복해질 수 있겠죠? | 2024-07-15 11:03
뭐 하나 특출나게 잘하는 게 없이 평범한 나의 재능들 | 2024-07-15 11:03
SNS 중독에 걸린 친정 엄마 때문에 스트레스받아요 | 2024-07-15 11:03
40대가 되니 확 달라지는 몸 상태, 다들 이런가요? | 2024-07-15 11:03
내가 만든 짜계치, 맛있겠지? | 2024-07-15 08:34
상사가 조금만 뭐라고 해도 주눅이 드는 성격 고칠 수 있는 법 | 2024-07-15 08:34
나만 빼고 다 행복한 것 같은데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? | 2024-07-15 08:34
여름휴가 문제로 전쟁 중, 제가 더 양보해야 하나요? | 2024-07-15 08:34
이것저것 다 챙겨줘도 연락 한 통이 없는 친구 어떻게 생각해? | 2024-07-15 08:34
벌써 반년도 남지 않은 크리스마스, 올해 시간 참 빠르지 않아? | 2024-07-15 08:34
학원 선생님과 학생 중 누가 잘못한 건지 판단 부탁드려요 | 2024-07-15 08:34
뺑소니로 산산 조각이 난 우리 가족의 행복과 그리움 | 2024-07-15 08:34
경제관념 없이 그저 돈 쓸 궁리만 하는 남편 고민 | 2024-07-15 08:34
잘 챙겨드려도 매일 섭섭하다고 하는 엄마 | 2024-07-15 08:34
내가 원하는 앞머리는 이런 건데... | 2024-07-14 14:4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