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너무 거슬리는 직속 상사의 말투, 어쩌면 좋을까요? | 2025-03-02 09:48
살 급하게 쪘다가 뺀 사람들 다이어트 조언 부탁해 | 2025-03-02 09:48
숨어서 몰래 핸드폰 하는 남편, 바람인 건가요? | 2025-03-02 03:47
덕질하는 친구들에게 추천하는 취미 | 2025-03-01 14:36
저희 시어머니 같은 분이 또 계신지 궁금해요 | 2025-03-01 14:36
남편 따라 지방 이동, 주말부부의 현실 조언 듣고 싶습니다 | 2025-03-01 14:36
제가 너무 이기적인 건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| 2025-03-01 14:36
내가 하는 말을 앞세워 분위기 망치는 친정 엄마 | 2025-03-01 14:36
시댁과 친정 문제 관련 이해가 가지 않는 남편의 투덜거림 | 2025-03-01 14:36
친정에서 뭐 주문해달라고 부탁하실 때 돈 받으시나요? | 2025-03-01 14:36
팀에서 13명 퇴사, 저도 퇴사하는 게 정답일까요? | 2025-03-01 14:36
울 냥이의 희로애락 | 2025-03-01 10:08
막상 해보면 아무것도 아닌 일들, 용기 내보는 게 어때요? | 2025-03-01 10:08
부모님의 결혼 반대 설득해서 결혼하신 분들 계시나요? | 2025-03-01 10:08
군인 남자 친구와 연애를 계속해야 할까요? | 2025-03-01 10:08
이럴 바엔 그냥 빨리 개강이나 했으면 좋겠다 | 2025-03-01 10:08
타 지역 이사 후 적응까지 얼마나 걸릴까? 이렇게 외로울 줄은... | 2025-03-01 10:08
한 번 연락하면 끝없이 문자를 이어가는 친구들 | 2025-03-01 10:08
내가 보고 싶고 좋지만 연애할 생각은 없다는 사람 | 2025-03-01 10:08
20년 차 제일 나이 많은 상사가 멍청하고 일 못할 때 | 2025-03-01 10:0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