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어딜 가든 어르신들의 챙김을 받는 나, 왜 이러는 걸까 | 2024-07-16 10:34
단골손님에게는 서비스를 주는 게 당연한가요? | 2024-07-16 10:34
결혼 후 자식을 꼭 낳아야 하는 건지 혼란스럽습니다 | 2024-07-16 10:34
하나를 주면 셋을 달라 떼를 쓰는 염치없는 엄마들 | 2024-07-16 10:34
원래 악재는 한꺼번에 몰려서 오는 건지 조언 부탁드려요 | 2024-07-16 10:34
직장을 안 다닌다는 이유로 날 게으르게 보는 사람 | 2024-07-16 10:34
윗집 사람과 개의 대환장 층간 소음 콜라보 | 2024-07-16 10:34
이런 성격을 다 바꿔버리고 싶은데 방법이 있을까요? | 2024-07-16 10:34
그냥 아무 이유 없이 보면 기분 나쁜 사람 있나요? | 2024-07-16 10:34
네일 처음 받아보는데 디자인 골라줘! | 2024-07-16 09:04
이 세상에 내 편 딱 하나만 있다면 좋을 텐데... | 2024-07-16 09:04
기분을 알 수 없는 언니, 제가 쓸데없이 신경 쓰는 걸까요? | 2024-07-16 09:04
10원 단위까지 더치페이 하는 회사 동료가 서운해요 | 2024-07-16 09:04
회사에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는데 어떻게 다가가면 좋을까 | 2024-07-16 09:04
잘 산다는 것의 기준이 도대체 뭔지 모르겠습니다 | 2024-07-16 09:04
싸울 때마다 이혼이라는 말을 서슴없이 꺼내는 남편 | 2024-07-16 09:04
혼자 있고 싶은데 날 가만히 놔두지 않는 사람들 | 2024-07-16 09:04
가성비 여친 이제는 그만하고 싶은데 조언 부탁해 | 2024-07-16 09:04
친구관계, 혹시 이거 제가 잘못한 일인가요? | 2024-07-16 09:04
분식 총집합 세트! 맛있겠죠? | 2024-07-15 16:3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