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인생 선배님들이라면 이런 사람 멀리하시나요? | 2025-04-19 09:46
애증의 감정이 드는 친구와 손절하면 후회할까 | 2025-04-19 09:46
좋아하는 사람 어떻게 잊어? 방법 좀 알려주라 | 2025-04-19 09:46
다퉜는데 둘 중 누가 잘못했는지 궁금합니다 | 2025-04-19 09:46
퇴근길 들른 카페에서 갬성 사진 몇 컷 | 2025-04-18 16:56
나와의 약속을 가볍게 생각하는 친구, 이거 따질까 말까 | 2025-04-18 16:56
툭하면 무시하고 쪼는 와이프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? | 2025-04-18 16:56
서른 저만 힘든가요? 그냥 받아들이면 괜찮아지는 건지... | 2025-04-18 16:56
인생에 한 번쯤 진짜 아닌 줄 알면서도 못 놓는 사람 있나요? | 2025-04-18 16:56
직장에서 청첩장 어디까지 드려야 하나요? | 2025-04-18 16:56
사소한 생활 습관 및 청결 관련 갈리는 부부 의견 | 2025-04-18 16:56
뭐만 하면 노처녀라 그렇다며 수군거리는 회사 동기들 | 2025-04-18 16:56
결혼식에 초대 안한 이유가 뭔지 마음이 싱숭생숭해 | 2025-04-18 16:56
이직하는 게 맞는 걸까요? 제가 아니게 되는 것 같아요 | 2025-04-18 16:56
회사 동료가 자꾸 스킨십하길래 뿌리쳤는데... | 2025-04-18 14:44
나의 10대 20대 30대 시절을 되돌아보며... | 2025-04-18 14:44
계약직 알바 중 초과 근무 인정해달라 요구해도 되나요? | 2025-04-18 14:44
내게 짜증을 부리는 시누 때문에 시댁 가는 게 불편해요 | 2025-04-18 14:44
딱 배고플 시간이네, 치킨 시키자! | 2025-04-18 10:38
점심 먹으러 갔다가 너무 불쾌한 경험했습니다 | 2025-04-18 10:3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