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나처럼 해외여행 한 번도 안 가본 애들 없냐 | 2025-04-21 16:34
엄빠한테 들어본 말 중에 제일 상처받은 말 있음? | 2025-04-21 16:34
가난한데 염치까지 없는 부모, 너무 속상하네요 | 2025-04-21 16:34
거짓말하는 남편과 지금이라도 그만두는 게 나을까요 | 2025-04-21 16:34
지저분한 집 스트레스, 엄마를 바꾸는 건 제 욕심이겠죠? | 2025-04-21 16:34
내 업무와 다르게 포장만 시키는 회사 때문에 미칠 지경 | 2025-04-21 16:34
26살 많이 늦었나요? 현실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5-04-21 16:34
매일같이 이어지는 층간 소음과 정체불명의 괴롭힘 | 2025-04-21 16:34
가난한 건 도대체 누구를 원망해야 됨? | 2025-04-21 16:34
결혼 전제로 동거 중인 남친의 강아지 스트레스 | 2025-04-21 14:40
객관적으로 파혼이 맞는 건지 상황 좀 봐줘 | 2025-04-21 13:25
부모님이 싸우는 게 너무 힘든 나,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5-04-21 13:25
중고거래할 때 이런 사람들 진짜 짜증 난다 | 2025-04-21 13:25
내게 고백한 남사친과 다시 친구로 지내는 거 오버야? | 2025-04-21 13:25
취미로 그린 카피바라 & 햄스터 그림 | 2025-04-21 11:28
뻔뻔한 남자 친구의 거짓말, 마음이 혼란스러워요 | 2025-04-21 11:28
나와 데이트 도중에 친구를 보고 오겠다는 남친 | 2025-04-21 11:28
남편의 판도라를 열어버린 나, 아들이 저를 살립니다 | 2025-04-21 11:28
우정 vs 사랑, 뭐가 더 중요하다 느끼세요? | 2025-04-21 11:28
이거 내가 잘못한 거야? 굳이 이렇게까지 해야 하는 건지... | 2025-04-21 11:2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