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둘 중 누가 더 잘못한 건지 객관적으로 말해주세요 | 2025-03-12 10:34
언니 결혼식 후에 친구가 한 얘기, 제가 예민한 걸까요? | 2025-03-12 10:34
아들 집에 몇 번 간 게 연 끊을 일인가요? | 2025-03-12 10:34
남편 없는 동안 육아와 일 모두 잘 해낼 수 있겠죠? | 2025-03-12 10:34
월급날이 지났는데 들어오지 않는 월급, 어쩌면 좋죠 | 2025-03-12 10:34
실수령 350만 원 40대 미혼 여자의 돈 관리법 | 2025-03-12 10:34
너무 못 먹는 와이프, 아픈 건지 원래 그런 건지... | 2025-03-12 10:34
30대인데 연애 경험 별로 없는 분 있나요? | 2025-03-12 07:28
고등학생 자퇴 고민, 현실적인 조언 좀 해주세요 | 2025-03-12 07:28
업무 시간에 간식 자주 먹는 걸 보이는 건 좋지 않겠죠? | 2025-03-12 07:28
전 직장에 미련이 남은 미련함, 스트레스받는다 | 2025-03-12 07:28
30대부터는 친구 어디서 어떻게 사귀나요? | 2025-03-12 07:28
이거 좋아해야 가능한 행동이지? 아님 마음 없어도 가능한가 | 2025-03-12 07:28
이 시간에 꼭 해야 될 일 | 2025-03-11 16:51
짜증 나는 남편과 시누이, 남매가 쌍으로 피곤하네 | 2025-03-11 16:51
층간 소음 어디까지 이해하세요? 조언 부탁해요 | 2025-03-11 16:51
제가 주변 이야기를 너무 잘 들어주는 탓일까요? | 2025-03-11 16:51
해외 거주 중인 커플분들 어디서 결혼식 올리셨나요? | 2025-03-11 16:51
제가 너무 궁상맞게 아끼며 사는 걸까요? | 2025-03-11 16:51
실수령 월 470에 얼마 정도 모아야 평균일까 | 2025-03-11 16:5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