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갱년기라면 이런 것도 그냥 이해해 줘야 하나요? | 2025-03-15 09:47
이런 뒤늦은 친한 사이에는 축의금 얼마 하는 게 맞나요? | 2025-03-15 09:47
다른 분들은 데이트 비용 어느 정도로 지출하세요? | 2025-03-15 09:47
나보다 한참 어린 회사 동기와의 호칭 문제 | 2025-03-15 09:47
이제 졸업해서 회사 다니는데 나만 힘든 건가 | 2025-03-15 09:47
별을 쫓아다니며 담은 사진들 | 2025-03-14 16:42
내 자존감이 낮은 건 모두 다 부모 탓 같아 | 2025-03-14 16:42
우리 집 윗층에는 층간 소음 갑질 악마가 삽니다 | 2025-03-14 16:42
이런 친구 있으면 어때? 내가 못되고 예민한 건지... | 2025-03-14 16:42
만나게 될 인연은 저절로 만나지게 된다는 말 | 2025-03-14 16:42
양가 부모님의 결혼 반대로 이별 후 재회 가능성 | 2025-03-14 16:42
부부동반 모임 가기 싫은 아내와 가고 싶어 하는 남편 | 2025-03-14 16:42
결혼 전 명절 양가 방문 문제로 인한 갈등 조언 | 2025-03-14 16:42
예전만큼 좋아하지 않는다는 생각, 권태기인가요? | 2025-03-14 16:42
소심한 초등학교 1학년 아이 엄마입니다 | 2025-03-14 16:42
다들 기분 친구들에게 기분 상했을 때 어떻게 표현해? | 2025-03-14 13:18
업무 분담이 안 되어 있는 회사 그만두고 싶습니다 | 2025-03-14 11:42
초등 입학 일주일째, 적응하는 날이 오겠죠? | 2025-03-14 11:42
맛있는 떡볶이 만들어 먹었어 | 2025-03-14 10:30
외적인 게 중요할까요? 그것만 빼면 다 괜찮은데... | 2025-03-14 10:3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