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다들 남편과 매번 저녁 같이 먹나요? | 2025-03-18 11:20
아들이 결혼하고 변했다는 시어머니 | 2025-03-18 11:20
소개받고 일주일째, 다들 연락 어디까지 하시나요? | 2025-03-18 11:20
퇴사 서류 작성 관련 제가 뭘 잘못했는지 알려주세요 | 2025-03-18 11:20
언제까지 이러고 살아야 하는 건지, 사는 게 지긋지긋해 | 2025-03-18 11:20
너희는 남녀 사이에 친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해? | 2025-03-18 11:20
업무 시간에 음란물을 보는 직장 상사 | 2025-03-18 11:20
이직해서 연봉 높이기 vs 연봉 적더라도 오래 다니기 | 2025-03-18 11:20
나도 울 강아지 자랑해 본다! | 2025-03-17 17:20
결혼 1년 차, 남편이 아프면 짜증 나고 서운해요 | 2025-03-17 17:20
사무직으로 다시 취업하고 싶은데 자격증 추천해 주세요 | 2025-03-17 17:20
밥그릇 뺏길까 전전긍긍하며 가스라이팅 하는 직장 상사 | 2025-03-17 17:20
나 좋아하는 애 생겼는데 짝사랑 성공할 수 있을까 | 2025-03-17 17:20
서른 살, 따뜻한 말 한마디만 부탁해도 될까 | 2025-03-17 17:20
특정 주제에 대한 남친의 과민 반응 왜 그런 걸까요? | 2025-03-17 17:20
혼밥 하는 내게 따돌림당하냐 묻는 실장님 | 2025-03-17 17:20
여러분이라면 둘 중 누구를 선택하시겠어요? | 2025-03-17 17:20
객관적으로 어떤 아버지 같아 보이나요? | 2025-03-17 17:20
내 교복 바지 어떻게 하냐 | 2025-03-17 11:43
이런 제가 인정 중독이 심각한 건가요? | 2025-03-17 11:4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