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부당 해고당했는데 계약 종료? 억울한데 방법이 없을까요? | 2025-05-18 09:34
취업 선물 가격 문제로 싸우는 친구들 | 2025-05-18 03:33
아... 나 진짜 행복하다 | 2025-05-17 14:44
사이가 안 좋은 시댁, 남편에게 뭐라고 해야 하나요? | 2025-05-17 14:44
백수 5년 차, 저 앞으로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| 2025-05-17 14:44
4인 가족생활비 관련 어느 정도가 평균인지 궁금합니다 | 2025-05-17 14:44
해도 해도 너무한 시댁 때문에 마음이 안 좋네요 | 2025-05-17 14:44
시부모님 앞에서 치킨 닭다리 다 먹은 와이프 | 2025-05-17 14:44
평범했다가 예뻐졌는데 반응 차이 체감 장난 아니네 | 2025-05-17 14:44
멀리서 이름 부르며 잠시 오라고 하는 동료 | 2025-05-17 14:44
사장님이 AI에 미쳤어요,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| 2025-05-17 14:44
빵순이들 나와서 빵 좀 자랑해 봐 | 2025-05-17 09:42
남자 친구한테 헤어지자고 말할 예정인데... | 2025-05-17 09:42
30대 남자 소개팅 관련 선배님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| 2025-05-17 09:42
이게 짝사랑인가요? 감정 추스르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| 2025-05-17 09:42
재수생은 어디서 사람 만나냐... 뭘 할 수가 없네 | 2025-05-17 09:42
오랜 만남 후 일방적인 이별 통보 그리고 감정 정리 | 2025-05-17 09:42
내가 본인 진로를 따라 했다고 생각하는 짝꿍 | 2025-05-17 09:42
진짜 결혼할 사람들은 어떻게 해서든 다 하는 거 같네요 | 2025-05-17 09:42
절친의 형이 돌아가셨다는데 부조금 얼마 해야 하나요? | 2025-05-17 09:4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