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수능 망치고 인생이 망한 것 같은데 나 어떡해 | 2024-11-21 16:44
식탐 많고 더럽게 먹는 회사 동료가 얄밉습니다 | 2024-11-21 16:44
일도 대충 하면서 은근슬쩍 내게 일을 떠넘기는 빌런 알바생 | 2024-11-21 16:44
미안해 사랑해 고마워라는 표현을 잘 안 하는 여친 | 2024-11-21 16:44
남친과 헤어진 지 두 달째, 다시 마음을 돌릴 수 있을까? | 2024-11-21 16:44
너무 어려운 짝사랑 접고 싶은데 안 접히는 걸 어떡해 | 2024-11-21 12:24
아직도 보고 싶고 사랑하는데 어떻게 잊어야 해? | 2024-11-21 12:24
내가 연애를 안 해봐서 그런 건지 이런 감정이 잘못된 걸까 | 2024-11-21 12:24
평화로운 장소 보고 가세요 | 2024-11-21 10:53
신이 버렸다 싶을 만큼 박복하다 생각해 본 적 있음? | 2024-11-21 10:53
너무 심한 부모님의 집착 어떻게 멈출 수 있을까요 | 2024-11-21 10:53
너무 좋아하는데 이 사람과 계속 사귈 수 있을까요? | 2024-11-21 10:53
이대로 결혼해도 될지 지금이라도 그만해야 할지... | 2024-11-21 10:53
장애가 있는 오빠를 남친에게 밝히지 못하겠어요 | 2024-11-21 10:53
마음 주는 게 어려워서 사람들과 친해지지 못하는 나 | 2024-11-21 10:53
수행평가 발표 시 이해가 안 가는 선생님과 친구들의 행동 | 2024-11-21 10:53
시댁에 대한 불편함 때문에 행복하지 않은 결혼 생활 | 2024-11-21 10:53
이게 배우자를 무시하는 발언이라고 생각하세요? | 2024-11-21 10:53
부부간 생활비로 인한 다툼, 이 삶이 맞다고 보시나요 | 2024-11-21 08:26
학벌주의처럼 느껴지는 남친의 말, 내가 예민한 걸까 | 2024-11-21 08:2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