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아내보다 빨리 죽을까 봐 염려하는 남편에게 정이 떨어집니다 | 2025-03-16 09:40
생일 선물 먹튀 당할 줄은 생각도 못 했는데... | 2025-03-16 09:40
온종일 전화 한 통도 내게 관심도 없는 남편 | 2025-03-16 09:40
내가 재수해서 예민해진 거야 아님 손절해야 되는 애들인 거야? | 2025-03-16 09:40
네일 한 지 7년 째인데 이제 그만하고 싶어 | 2025-03-16 09:40
이거 먹으면 살 빠진다는 거 거짓말이지? | 2025-03-15 14:49
15년 지기 친구와 이제는 좀 거리를 둘까 해요 | 2025-03-15 14:49
어떻게 해야 청소하는 습관을 새로 들일 수 있을까요? | 2025-03-15 14:49
당일 퇴사했는데 정말 제가 그렇게 잘못한 건가요? | 2025-03-15 14:49
남의 집 이야기들을 전달하는 지인과 연 끊었습니다 | 2025-03-15 14:49
아버지의 재혼 문제로 고민하고 있는 세 자매의 이야기 | 2025-03-15 14:49
시어머니의 은근한 돌려 말하기 잔소리 해결법 | 2025-03-15 14:49
업무 중에 시도 때도 없이 먹는 회사 직원 | 2025-03-15 14:49
나 자퇴할지 말지 같이 고민해 주면 안 되냐 | 2025-03-15 14:49
치아 교정한 애들아 다 만족해? 후회한 적 없어? | 2025-03-15 14:49
난 이런 사진 보면 뭔가 마음 편안해짐.. | 2025-03-15 09:47
남편한테 자꾸 짜증이 나는데 권태기일까 | 2025-03-15 09:47
행복하고는 싶은데 어디서부터 잘못된 건지 모르겠습니다 | 2025-03-15 09:47
돈을 가져오라는 상사의 말이 아직도 이해 안 갑니다 | 2025-03-15 09:47
이런 생각을 가진 남자 친구가 이해되시나요? | 2025-03-15 09:4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