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친자식보다 조카들에게 더 잘해주는 듯한 남편 | 2025-03-13 17:39
사람을 미치게 만드는 층간 소음 복수해도 될까 | 2025-03-13 17:39
그냥 이 학교에서 열심히 할까 아님 반수를 해볼까? | 2025-03-13 13:34
난 부모복은 없는데 형제복은 있는 것 같음 | 2025-03-13 13:34
나도 글씨체 이뻐지고 싶어 | 2025-03-13 10:47
입사한 지 이틀 만에 회사와 안 맞는 사람 같다며 잘렸어요 | 2025-03-13 10:47
개념 없는 동네 사람들, 시골살이 진저리 나네요 | 2025-03-13 10:47
안정적인 월급이라는 말에 적다는 말이 붙을 수가 있나? | 2025-03-13 10:47
원래 연애라는 게 월 100만 원 이상씩 드나요? | 2025-03-13 10:47
14년 지기 절친과의 사이, 어떻게 해야 할까 | 2025-03-13 10:47
모든 엄마들이 다 이렇게 사는데 제가 엄살이 심한 거죠? | 2025-03-13 10:47
상습적으로 변기 물을 안 내리는 남편 | 2025-03-13 10:47
돈 모으기 시작하니까 여행 가는 게 너무 아까워짐 | 2025-03-13 10:47
너무 힘들고 우울한데 인생 잘 사는 법 좀 공유해 줘 | 2025-03-13 10:47
요즘 들어 자꾸 다치는 나, 왜 이러는 거지 | 2025-03-13 07:44
소개팅했는데 누굴 선택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| 2025-03-13 07:44
아내가 도박 중독입니다, 도와주세요 | 2025-03-13 07:44
습관적으로 늦는 사람은 말 그대로 고칠 수 없나요? | 2025-03-13 07:44
너무 사랑하는데 이제 그만하고 싶어요 | 2025-03-13 07:44
남자 친구 차를 본 게 그렇게 잘못일까요? | 2025-03-13 07:4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