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애매하고 뜬금없는 말을 자주 하는 지인과의 대화 | 2024-07-19 16:52
남편 따라 지방으로 갈 수 있나요? | 2024-07-19 16:52
10년 전 헤어진 남자 친구가 자꾸 꿈에 나오는 이유 | 2024-07-19 16:52
어린이집 방학 중 아이를 어떻게 하면 좋을지 조언 부탁해요 | 2024-07-19 16:52
길아가냥 양심이 자랑 좀 하고 갈게 | 2024-07-19 14:25
지금이라도 고양이를 버리고 싶습니다 | 2024-07-19 14:25
사소한 일로도 짜증을 내는 남편 어디까지 받아주세요? | 2024-07-19 14:25
술 강요하는 회사 다니는 남친과의 결혼 고민 | 2024-07-19 14:25
평생 안 보고 살 거냐 묻는 남편의 말에 마음이 무겁습니다 | 2024-07-19 14:25
공공장소에서 껌 딱딱 소리 민폐 맞나요? | 2024-07-19 14:25
결혼 예정인 친구의 브라이덜 샤워 고민, 생각해 보니 너무 억울해 | 2024-07-19 14:25
사무실 과장이 내 사물함을 뒤지는 것 같은데 조언 좀요.. | 2024-07-19 14:25
다들 집에서 간장 어떤 거 쓰세요? 제가 이상한 건가요? | 2024-07-19 14:25
카페에서 영상 소리 크게 틀기 어떤가요? | 2024-07-19 14:25
필리핀에서 먹은 푸드파이터라는 음식 | 2024-07-19 10:43
고민되는 결혼, 객관적인 의견이 필요해요 | 2024-07-19 10:43
이거 안 예쁘다는 증거 맞지? 예뻐지는 법 좀 알려줘 | 2024-07-19 10:43
툭하면 눈물이 나오고 지나치게 무력한 요즘, 우울증 걸려본 사람? | 2024-07-19 10:43
자의식 과잉인 거 아는데...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| 2024-07-19 10:43
정말 궁금해서 그러는데 사랑이라는 게 대체 뭐야? | 2024-07-19 10:4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