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둘 중 누가 더 결혼을 잘 한 걸까요? | 2024-11-17 14:38
내게 돈을 안 쓰는 남친, 날 사랑하는 게 맞긴 할까 | 2024-11-17 14:38
선을 넘는 남편의 행동, 여러분이라면 기분 어떠세요? | 2024-11-17 14:38
이상형과 정말 잘해보고 싶은데 연애 초보 좀 도와주세요 | 2024-11-17 14:38
삼반수 드디어 끝, 3년 동안 정말 고생했다 나 자신! | 2024-11-17 14:38
수능이 끝난 후 내 연락을 피하는 삼수생 남친 | 2024-11-17 14:38
당뇨가 있다는 사실을 내게 1년간 숨긴 남자 친구 | 2024-11-17 14:38
너무 힘든 회사를 굳이 이렇게 버티며 다녀야 하는 건지... | 2024-11-17 14:38
스트레스받는 엄마의 밥투정 때문에 너무 힘들고 슬퍼 | 2024-11-17 10:37
너무 공허하고 우울한 곧 30대, 뭘 하며 지내면 좋을까 | 2024-11-17 10:37
매일매일 술 먹고 오전에 정신 못 차리는 직원 어떻게 해야 할까요? | 2024-11-17 10:37
나 자신이 너무너무 못생긴 것 같아 고민이야 | 2024-11-17 10:37
내가 싼 도시락이야 어때? | 2024-11-17 09:41
믿기 힘든 직장 인간관계 신경 안 써도 되나요? | 2024-11-17 09:41
퇴근을 안 하는 팀장 때문에 출근하기가 싫습니다 | 2024-11-17 09:41
가족 모임 시 비용을 어떻게 나누는 게 좋을까요? | 2024-11-17 09:41
조용한 사무실에서 시도 때도 없이 쩝쩝거리는 직원 | 2024-11-17 09:41
조리원비 주고 생색은 그렇게 내다니 어이가 없네 | 2024-11-17 09:41
성격 하나만 보고 결혼을 해도 되는 건지 모르겠어요 | 2024-11-17 09:41
나의 3일 식단 메뉴 | 2024-11-16 14:4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