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사비로 산 개인 펜 공용으로 쓰기 싫은 건 당연하지 않나요? | 2025-05-02 16:49
차가운 내 외모를 내려치는 예의 없는 직장 동료 | 2025-05-02 13:56
사람들이랑 대화하는 방법을 잘 모르겠습니다 | 2025-05-02 13:56
놀이터 그네 오래 타는 아이들에게 비켜달라고 한 일 | 2025-05-02 13:56
엄마가 장애인 활동 지원사로 일하시는데 속상해요 | 2025-05-02 13:56
진짜 독하게 20kg 다이어트 성공했었는데 어떻게 했던 거지 | 2025-05-02 13:56
아기 길고양이 얼굴 좀 봐 | 2025-05-02 11:42
언니의 식습관과 아이의 버릇, 뭐 이리 쉬운 게 없는지... | 2025-05-02 11:42
나잇값 못하고 매일 지각하는 상사 어떠신가요? | 2025-05-02 11:42
사회라는 게 원래 이런 건지 돈 버는 거 서럽다 | 2025-05-02 11:42
초등생 남아 둘 육아 중, 원래 이 정도로 사고 치나요? | 2025-05-02 11:42
결혼 앞두고 이별 통보했는데 마음이 흔들려요 | 2025-05-02 11:42
결혼한 지 2주 된 사위한테 생일 선물 요구하는 친정 엄마 | 2025-05-02 11:42
매번 돈 없다면서 아이돌 콘서트는 잘 다니는 친구 | 2025-05-02 11:42
유산 후 날 배려하지 않고 화를 낸 남편과의 이혼 | 2025-05-02 11:42
눈치 보게 만드는 와이프의 눈빛과 분위기가 싫어요 | 2025-05-02 11:42
알씨카와 함께 하는 집 앞 공원 산책 | 2025-04-30 16:44
복근 만들기 vs 10kg 빼기, 둘 중 뭐가 더 힘들까 | 2025-04-30 16:44
제가 너무 감성적으로 퇴사 결심을 한 걸까요? | 2025-04-30 16:44
중고 거래 입금 순? 연락 순? 의견 부탁드려요 | 2025-04-30 16:4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