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빌라 관리비 문제 관련 어떤 생각인지 궁금합니다 | 2024-11-24 09:40
여행 갈 때마다 아내와 싸우는데 누구 잘못 같아? | 2024-11-24 09:40
무슨 일이던 다 막내인 나부터 의심하는 가족들 | 2024-11-24 09:40
내성적인 성격 때문에 억울한 일을 당해도 따지지 못하는 나 | 2024-11-24 09:40
내 전 직장이 어딘지 직원들에게 다 말한 대표 | 2024-11-24 09:40
분노를 잘 다스릴 수 있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| 2024-11-24 09:40
얘들아, 폰카로 달 이 정도면 잘 찍은 거임? | 2024-11-23 14:40
군대 1년 넘게 기다려줬는데 결국 차였습니다 | 2024-11-23 14:40
친구의 남친 혹은 남편을 꼭 만나야 하는 걸까 | 2024-11-23 14:40
개 짖는 소음 민원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받아요 | 2024-11-23 14:40
성과직 회사 근무 중 꼰대들을 보면서 드는 생각들 | 2024-11-23 14:40
자퇴를 해야 할까요? 저 이제 어떡하죠? | 2024-11-23 14:40
곰처럼 무던한 줄 알았는데 곱씹으면 너무 예민한 내 성격 | 2024-11-23 14:40
갑자기 생긴 술 버릇, 이런 경우 있으신가요? | 2024-11-23 14:40
작은할아버지의 부고 소식, 장례식 안 가도 괜찮을까요? | 2024-11-23 14:40
약속 개념 없는 지인 부부, 이젠 손절하고 싶네요 | 2024-11-23 10:54
29살에 경력 하나도 없는 백수의 인생, 저 어떡하나요? | 2024-11-23 10:54
너네 이거 다 먹기 가능하냐? | 2024-11-23 09:42
엄마와 냉전 중, 제가 엄마한테 큰 잘못을 한 걸까요? | 2024-11-23 09:42
들어온 지 4개월 된 신입 때문에 스트레스받아 | 2024-11-23 09:4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