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요즘에도 회사 상사 눈치 보고 칼퇴 못하나요? | 2024-07-25 17:15
이별 후 너무 힘드네요, 예전 모습으로 돌아갈 수 있겠죠? | 2024-07-25 17:15
이 결혼 괜찮은 걸까요? 이게 맞는 건지 모르겠어요 | 2024-07-25 17:15
대표님만 빼고 다 불편한 남녀 공용 화장실 하나인 회사 | 2024-07-25 17:15
남친과의 이별 문제 관련 진지한 조언 부탁드려요 | 2024-07-25 17:15
역시 살은 빨리 빼고 유지하는 게 맞는 거 같아 | 2024-07-25 17:15
자꾸 날 억울하게 만드는 직장 상사 고민 | 2024-07-25 17:15
남들은 잘만 되는 임신이 왜 나는 안 되는 건지 부러워 | 2024-07-25 17:15
딸아이의 트라우마를 어떻게 극복해 줘야 할지... | 2024-07-25 17:15
사랑둥이 바다 보고 가세용~! 4탄 | 2024-07-25 14:09
자기 마음에 안 들면 무조건 화부터 내는 남친 | 2024-07-25 14:09
술 진짜 좋아하는데 마른 사람들은 대체 뭐임? | 2024-07-25 14:09
인과응보라는 게 있을까요? 그냥 다 옛말 같아요 | 2024-07-25 14:09
부모라고 다 똑같은 부모는 아닙니다 | 2024-07-25 14:09
층간 소음 관련 제 심보가 못된 건지 모르겠습니다 | 2024-07-25 14:09
마음에 드는 이성 만나기가 왜 이렇게 어려운 건지... | 2024-07-25 14:09
업무적으로만 대해달라는 부하 직원의 말 | 2024-07-25 14:09
업무 시간에 개인적인 일로 자꾸 자리를 비우는 동료 | 2024-07-25 14:09
21세기에 이런 회사가 맞나요? 놀라지들 마세요 | 2024-07-25 14:09
엄마가 공부를 이렇게 열심히 했단다 | 2024-07-25 10:4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