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엄마한테 들은 심한 말이 자꾸 머리에 맴돌아 | 2024-07-29 08:49
마라 볶음면 직접 만들었음! | 2024-07-28 14:30
시조카들 때문에 싸우는 언니 부부, 조언 부탁해요 | 2024-07-28 14:30
날 무시하는 시모, 앞으로 시댁 안 간다고 했어요 | 2024-07-28 14:30
친구 부친상에 가지 못한 나, 마음이 불편합니다 | 2024-07-28 14:30
대출 최대 서울 vs 대출 적당 경기도, 마음을 못 잡겠어요 | 2024-07-28 14:30
앞과 뒤가 다른 엄마에게서 빨리 독립하고 싶어 | 2024-07-28 14:30
결혼식 후 감사 인사 연락 한 통이 없는 전 직장 동료 | 2024-07-28 14:30
일 못하는 팀원들 때문에 정말 너무 피곤하네요 | 2024-07-28 14:30
아버지와의 갈등, 아니 이거 내가 이상한 거야? | 2024-07-28 14:30
친구가 자꾸 남자친구한테 내 쌍수 얘기를 해요 | 2024-07-28 10:48
새벽에 일어나 본 하늘 | 2024-07-28 10:27
저를 이렇게 만든 엄마가 너무 증오스럽습니다 | 2024-07-28 10:27
여유는 어디서 나오는 거라고 생각하니? | 2024-07-28 10:27
스트레스받는 부모님의 잔소리, 다른 집도 다 그러시겠죠? | 2024-07-28 10:27
결혼은 대체 어떤 마음이 드는 사람과 하는 건가요? | 2024-07-28 10:27
고민 얘기하는데 실실 웃는 건 무슨 의미일까요? | 2024-07-28 10:27
과거 왕따였던 내가 인간관계에서 항상 겪는 딜레마 | 2024-07-28 10:27
결혼한 지 일주일 만에 이혼하려고 합니다 | 2024-07-28 10:27
아프다고 당일 약속 취소해도 괜찮을까요? | 2024-07-28 10:2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