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동종업 아니더라도 10년 경력을 무시할 순 없는 건지... | 2024-11-28 17:03
10년 동안 금연한 척 나를 속인 남편을 어떡하죠? | 2024-11-28 17:03
사업하는 남자와 결혼 후 독박 육아 중, 내가 잘못된 건가 | 2024-11-28 17:03
부모에게 늘 제일 안 아픈 손가락인 자식인 나의 마음 | 2024-11-28 17:03
식사 후 손가락으로 이에 낀 음식물 정리하는 사람 | 2024-11-28 17:03
가족 모임에서의 합리적인 회비 관리 및 소비 방법 | 2024-11-28 17:03
나 몰래 이성 직장 동료들과 정기적으로 모임을 가진 남편 | 2024-11-28 17:03
입 냄새가 너무 심한 사수 어떻게 버텨야 할까요 | 2024-11-28 17:03
이해 안 되는 친정 엄마의 행동, 이래도 되는 게 맞아? | 2024-11-28 13:56
알바는 처음이었는데 딱 1달 채우고 잘렸습니다 | 2024-11-28 13:02
예비 신랑과의 사주 궁합, 어느 정도 맞는 말일까? | 2024-11-28 12:05
거의 침팬지 급인 내 팔 털 | 2024-11-28 10:58
자취생 생활비 어떻게 아낌? 본가 살 땐 몰랐는데... | 2024-11-28 10:58
썸남과의 첫 데이트 비용 문제 다들 보통 어떻게 해? | 2024-11-28 10:58
결혼 5년 차, 남편에 대한 제 사랑이 식은 걸까요? | 2024-11-28 10:58
건강 검진을 안 받는 부모님 때문에 한숨만 나와 | 2024-11-28 10:58
25살, 인생 천천히 시작해도 되는 거 맞나요? | 2024-11-28 10:58
엄마 아빠가 키가 작아서 나도 키가 작은 거냐는 아이의 말 | 2024-11-28 10:58
홀서빙 지원했는데 주방 일까지 시키려 하는 사장님 | 2024-11-28 10:58
내 수행평가를 똑같이 베껴놓고 나보다 높은 점수를 받은 친구 | 2024-11-28 10:5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