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나잇값 못하는 친구를 어떻게 해야 될까요 | 2025-05-13 16:42
돈 많아지면 돈 신경 안 쓰고 막 사 먹고 싶은 것들 | 2025-05-13 16:42
무례한 친정 아빠의 막말, 앞으로 어떤 태도를 보여야 할까 | 2025-05-13 16:42
아픈데 걱정은커녕 화내고 짜증 내는 부모님 | 2025-05-13 16:42
답답한 알바 이야기, 스트레스받는데 어떡하죠 | 2025-05-13 16:42
네일 고르는 거 도와주라 | 2025-05-13 10:43
업무 시간에 책상 두드리는 상사, 곤욕스럽습니다 | 2025-05-13 10:43
결혼식 관련 친구들의 다툼, 이런 상황이라면? | 2025-05-13 10:43
부모님이랑 같이 살면 이런 느낌 저만 드나요? | 2025-05-13 10:43
시댁 일정을 나와 공유 안 하고 마음대로 잡는 남편 | 2025-05-13 10:43
학교에서 친구들과 쓸데없는 선물 교환식 했는데... | 2025-05-13 10:43
자기 개발 안 하는 남친과 계속 만나야 할까요 | 2025-05-13 10:43
내 말을 자기가 하는 말인 양 말하는 친구 | 2025-05-13 10:43
모임에서 존재감이 없는 나,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5-05-13 10:43
직장 동료 카풀하는데 왜 이리 양심 없어 보이지 | 2025-05-13 10:43
알바 그만두겠다고 통보해도 되는지 궁금해 | 2025-05-13 08:15
친구 사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 건지 모르겠어 | 2025-05-13 08:15
화나면 폭력적으로 변하는 남친 성향 안 변하겠지? | 2025-05-13 08:15
1인 가구의 이것저것 밥상 | 2025-05-12 16:57
휴대폰 강제적으로 뺏는 부모님 어떻게 생각하세요? | 2025-05-12 16:5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