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큰 소리로 과자 씹는 사람, 남편 말대로 제가 예민한 건가요? | 2024-08-01 10:38
맛집 다니는 게 너무 좋아 | 2024-07-31 16:41
부모님 부고 문자를 어디까지 돌려야 할지 모르겠어요 | 2024-07-31 16:41
진짜 SNS만 보면 현타 와, 예쁜 사람은 많은데 난 대체 뭐냐 | 2024-07-31 16:41
이 결혼 진행해야 할까요? 현실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4-07-31 16:41
친정에 갈 수 없는 서러움, 너무 부럽고 눈물이 나요 | 2024-07-31 16:41
친한 언니의 얄미운 식습관, 내가 예민한 건지... | 2024-07-31 16:41
동료 간 의사소통을 위해 사무실 파티션을 없애자는 사장 | 2024-07-31 16:41
한심하다 생각만 드는 미래가 없는 남자 친구 | 2024-07-31 16:41
에어컨 온도 설정 문제로 인한 배우자와의 끝없는 다툼 | 2024-07-31 16:41
4개 직업 중에 뭐를 제일 선호하고 뭐가 제일 힘들어? | 2024-07-31 16:41
이런... 야식 먹고 싶다 | 2024-07-31 13:35
너무 예민한 내 성격 고치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| 2024-07-31 13:35
다들 미혼 30대 중반인 친구들이랑 주로 무슨 얘기 해? | 2024-07-31 13:35
매번 안 먹는다 그러고 먹는 사람의 심리는 뭔가요? | 2024-07-31 13:35
제발 나이 불문하고 만화 카페에서 스킨십 좀 하지 말아 주세요 | 2024-07-31 13:35
남들 다 좋아하면 나도 좋아해야 하는 건가요? | 2024-07-31 13:35
대화 코드 안 맞는 재미없는 연애 극복 가능할까 | 2024-07-31 13:35
결혼 전 부모님의 재정 지원과 효도 관련 의견 부탁해요 | 2024-07-31 13:35
내게 자기 속 이야기를 아예 하지 않는 여자 친구 | 2024-07-31 13:3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