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개 두 마리 키우는데 또 개를 데려오겠다는 엄마 | 2025-03-31 17:50
개념 없는 사람들 때문에 난 벚꽃이 진짜 싫다 | 2025-03-31 15:21
세상에 살다 보니 이런 무개념 인간도 만나네요 | 2025-03-31 13:28
나도 나도 우리 집 강아지 자랑해 볼래 | 2025-03-31 10:55
초예민한 아랫집 사람들 문제에 대해 | 2025-03-31 10:55
너네 아빠랑 다 친하냐? 화목한 가정이 너무 부럽다 | 2025-03-31 10:55
이런 친구 어떻게 해야 될까요? 조언 부탁해요 | 2025-03-31 10:55
둘째 출산 후 반복되는 생활로 화가 터지기 직전 | 2025-03-31 10:55
재취업 후 한 달, 계속 다니는 게 맞을까요? | 2025-03-31 10:55
삼수를 강요하는 엄마와 의절하고 싶은데 어쩌지 | 2025-03-31 10:55
마음에 힘이 없을 때 다들 어떻게 이겨내? | 2025-03-31 10:55
농담과 진담을 잘 구분 못하는 나, 꼴 보기 싫어 보일까 | 2025-03-31 10:55
한 달 전 퇴사 의사 밝혔는데 또다시 말해야 하나요? | 2025-03-31 10:55
20대의 절반을 같이 보낸 남자친구와 헤어진 그 후 | 2025-03-31 07:48
남친이랑 전화할 때 너무 정적만 흘러요 | 2025-03-31 07:48
남친 정떨어지는 모멘트.. 내가 예민한가? | 2025-03-31 07:48
울 집 멍뭉이 귀여운 두부 보고 가 | 2025-03-30 14:44
이직 vs 알바, 어떻게 하면 좋을지 고민 중 | 2025-03-30 14:44
1년 넘게 만난 남친과 헤어졌는데 후회가 안돼 | 2025-03-30 14:44
회식 때 대표한테 들은 말,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| 2025-03-30 14:4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