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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ate 판 - 오늘의 톡
남의 택배를 뜯어본 앞집,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 가는데...
| 2024-12-05 17:12
현실적인 상황 때문에 이별을 미룬 적 있으세요?
| 2024-12-05 17:12
좋은 말만 해주는 게 인간관계인 건지 어렵네요
| 2024-12-05 17:12
우리 시어머니처럼 변덕스러운 사람 또 있나요?
| 2024-12-05 17:12
매번 똑같은 밥만 먹는 회사 그만둬야 할까?
| 2024-12-05 17:12
안 맞는 대화법 때문에 엄마에게 소리쳐놓고 매번 후회하는 나
| 2024-12-05 17:12
ESTJ 남자 친구 화 풀어주는 방법 좀 알려줘
| 2024-12-05 17:12
나 진짜 잘 먹지 않냐?
| 2024-12-05 11:39
직장 동료에게서 나는 냄새 때문에 너무 힘들어요
| 2024-12-05 11:39
남자 친구가 변한 걸까요? 제가 예민한 걸까요?
| 2024-12-05 11:39
지인의 이해할 수 없는 이성관, 이게 정상인가요?
| 2024-12-05 11:39
다 좋은데 화장실이 더러운 회사, 내가 유난인 걸까
| 2024-12-05 11:39
전 남자 친구와 재회 가능성이 있을까요?
| 2024-12-05 11:39
나이 먹고도 별것도 아닌 일에 너무 잘 우는 나
| 2024-12-05 11:39
식성이 너무 다른 남자 친구와의 연애 스트레스
| 2024-12-05 11:39
며느리 바로 앞에서 담배를 피우는 시아버지
| 2024-12-05 11:39
왜 소수를 위해 다수가 피해를 봐야 하는 건지...
| 2024-12-05 11:39
매일 규칙적으로 마늘 찧는 소리가 들리는 윗집
| 2024-12-05 08:36
저희 부모님처럼 욕하는 부모님 또 계시나요?
| 2024-12-05 08:36
이 말을 듣고 애인과 계속 만나는 게 맞는 건지 고민돼
| 2024-12-05 08: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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