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카페 미끼상품 구매 관련 이게 문제가 되나요? | 2024-08-03 09:37
내 친구가 만들어준 그림 그리는 법 | 2024-08-02 17:07
남친도 없고 결혼은 먼 얘기 같은 제가 부케를 받아도 되나요? | 2024-08-02 17:07
지금이 딱 좋은데 계속 이렇게 살아도 될까요? | 2024-08-02 17:07
나처럼 음식에 돈 쓰는 거 아까워하는 사람 있냐 | 2024-08-02 17:07
엄마가 제게 애정이 안 간대요, 전 어쩌면 좋죠 | 2024-08-02 17:07
날씬에서 마름으로 간 애들아 대체 비법이 뭐야? | 2024-08-02 17:07
결혼하고 알게 된 엄마의 친절을 가장한 차별 | 2024-08-02 17:07
안 설레는 남자 친구와의 결혼 고민 조언 | 2024-08-02 17:07
만날 때마다 힘들고 감정 소비가 너무 큰 시아버지 | 2024-08-02 17:07
너는 나를 괴롭히려고 태어난 걸까? | 2024-08-02 17:07
옷 정리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해? | 2024-08-02 10:57
여러분도 옛날 스타일의 노래 좋아하시나요? | 2024-08-02 10:57
지금까지 뭘 위해 달려온 건지... 감당하기가 힘들다 | 2024-08-02 10:57
사촌 언니를 향한 질투를 멈추고 싶습니다 | 2024-08-02 10:57
어떻게 친구에게 궁핍하다는 말을 쓸 수가 있어? | 2024-08-02 10:57
마른하늘에 날벼락을 맞게 한 아빠가 너무 싫어요 | 2024-08-02 10:57
자기 말대로 안 하면 잔소리에 뒷담화 하는 사람 | 2024-08-02 10:57
차장 소리 어색하다고 과장이라 불러달라는 차장님 | 2024-08-02 10:57
육아하다가 일하니까 빚이 있어도 천국 같네요 | 2024-08-02 10:5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