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휴가 중 나 대신 일한 수당을 나보고 챙겨달라는 이사 | 2024-08-06 10:40
25살 고졸 무스펙 은둔형 외톨이인 나 이제 어떡하지 | 2024-08-06 10:40
매년 시댁이랑 여름휴가를 계획하는 남편 | 2024-08-06 08:51
돈 효도가 나쁜가요? 자꾸 시비 거는 윗동서가 짜증 납니다 | 2024-08-06 08:51
친구들과 상담을 많이 하는 나, 자존감이 낮은 건가요? | 2024-08-06 08:51
친가와 손절한 엄마, 아이한텐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요? | 2024-08-06 08:51
자꾸 내 발목을 잡는 친정과 시댁, 이게 내 팔자인가 | 2024-08-06 08:51
이거 우울증이죠? 사람 만나는 게 지치는 거요 | 2024-08-06 08:51
엄마의 사업을 물려받아야 할지 다른 직업을 찾아야 할지... | 2024-08-06 08:51
다들 멘탈 관리 어떻게 해? 멘탈 세지는 방법 좀 알려줘 | 2024-08-06 08:51
더운 사람? 시원하게 콩국수 어때 | 2024-08-05 17:00
재회했는데 예전 같지 않아요, 원래 다 이런 건가요? | 2024-08-05 17:00
매일 봐야 하는 회사 사람들 어떻게 대하시나요? | 2024-08-05 17:00
5년 일한 회사 퇴사 생각 중, 잘할 수 있을 거라 위로 부탁해요 | 2024-08-05 17:00
원래 결혼하면 친구가 갈리는 건지 서운합니다 | 2024-08-05 17:00
심하게 온 번아웃 견딜 수 있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| 2024-08-05 17:00
내가 진짜 원하는 삶이 뭔지 잘 모르겠어 | 2024-08-05 17:00
남자와 여자의 무한 반복 싸움, 조언 부탁드려요 | 2024-08-05 17:00
반려동물 키우시는 분들 기본적인 매너 좀 지킵시다 | 2024-08-05 17:00
아빠에 대한 미움과 트라우마, 난 아직도 답답해 | 2024-08-05 17:0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