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청첩장 모임 앞둔 당사자의 태도, 이해 가능해? | 2025-05-20 17:13
사소한 걸로 나한테만 유독 심하게 화내는 직장 선임 | 2025-05-20 17:13
강아지 꼬순내라는 게 도대체 무슨 냄새인가요? | 2025-05-20 17:13
약속 문제 관련 모임 주최자와의 갈등, 어떻게 생각해? | 2025-05-20 17:13
아빠랑 싸웠는데 이거 진짜 내가 잘못한 거니? | 2025-05-20 17:13
결혼 생각이 없다는 남친, 정들었는데 슬프네요 | 2025-05-20 15:01
내 인생을 망쳐버린 이모가 정말 밉습니다 | 2025-05-20 13:48
내가 예민한 건지 남자 친구가 이상한 건지 봐줘 | 2025-05-20 13:48
이혼까지 앞으로 10년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| 2025-05-20 13:48
성격 차이로 이혼을 하겠다는 남편 너무 충격이야 | 2025-05-20 13:48
진짜 맛있는 내 아점, 엄마 사랑해 | 2025-05-20 10:42
알바 처음 하는데 실수할 때 멘탈 관리법 좀 알려줘 | 2025-05-20 10:42
너희들도 1대 1로 친구면 손절했다 하는 친구 있음? | 2025-05-20 10:42
´쟤´라는 호칭을 쓰는 엄마, 제가 예민한 건지... | 2025-05-20 10:42
한결같은 남친, 인생 선배님들 진지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5-05-20 10:42
처갓집 5분 거리 3년째, 너무 힘듭니다 | 2025-05-20 10:42
싸울 때마다 나 때문에 그랬다며 변명을 하는 남편 | 2025-05-20 10:42
이직하는 게 나을까요? 뭐가 정답인지 모르겠어요 | 2025-05-20 10:42
길에서 담배 피우는 학생들 보면 그냥 지나치시나요? | 2025-05-20 10:42
남친 친구 결혼식 같이 갔는데 너무 소외감 느꼈어 | 2025-05-20 10:4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