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저처럼 뭐 같은 시댁 있으신 분 또 계시나요? | 2025-04-05 14:38
어렸을 때부터 유독 나만 싫어하는 친할머니 | 2025-04-05 14:38
다른 집들도 부부 동반 모임 자주 하시는지 궁금함 | 2025-04-05 14:38
점을 보고 왔는데 점괘가 너무 찝찝합니다 | 2025-04-05 14:38
요알못 아줌마의 밥상 | 2025-04-05 09:59
둘 다 다 잘못했다는 건 알지만 그래도 고르자면? | 2025-04-05 09:59
야구에 빠삭한 아빠와 야구 초짜 딸 싸웠습니다 | 2025-04-05 09:59
이들 중 누가 제일 문제인지 순서대로 말해줘 | 2025-04-05 09:59
너무 힘든 회사 생활 참고 다니는 게 맞는지 모르겠어 | 2025-04-05 09:59
결혼 후 집안 살림에 대한 스트레스 | 2025-04-05 09:59
장거리 연애 중 만나면 반갑게 인사 안 하는 남친 | 2025-04-05 09:59
남자 친구가 제게 거짓말을 하는 것 같은데... | 2025-04-05 09:59
대화할 때마다 스트레스받는 친구의 화법 | 2025-04-05 09:59
딸의 띠동갑 남친, 제가 너무 예민한 걸까요? | 2025-04-05 09:59
보고 싶은 우리 강아지 ´맥주´ | 2025-04-04 16:48
세상 이기적인 아빠란 건 알았지만 이럴 수가 있나 | 2025-04-04 16:48
혹시 아이 때문에 퇴사하신 분 있을까요? | 2025-04-04 16:48
장기 연애 후 힘든 결혼, 이별이 답일까요? | 2025-04-04 16:48
첫 자취 시작했는데 단점은 없고 너무 편하기만 해 | 2025-04-04 16:48
이런 제가 야속한가요? 뭐가 맞는지 모르겠네요 | 2025-04-04 16:4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