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지긋지긋한 신랑의 운전 생색, 너무 화가 납니다 | 2025-04-07 16:39
힘든 회사 생활, 참 못된 사람들 세상에 많습니다 | 2025-04-07 16:39
자꾸 지나다니는 여자를 힐끗 쳐다보는 예랑 | 2025-04-07 16:39
띵까띵까 놀다 사장님 된 절친 보면 인생 현타온다 | 2025-04-07 16:39
사장님 폭언 때문에 힘들어서 알바 그만두고 싶은데... | 2025-04-07 16:39
인생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친구가 꼭 필요한가요? | 2025-04-07 16:39
부모님 호칭 문제 제가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건지 봐주세요 | 2025-04-07 16:39
인류애 박살 중, 학원 강사 진짜 서비스직 극에 달하네 | 2025-04-07 13:32
친구에게 남자 친구 소개해 줬는데 속상해요 | 2025-04-07 13:32
이렇게 좋아해 본 사람이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| 2025-04-07 13:32
회사 동기한테 생일 선물 돌려받고 싶은데.. | 2025-04-07 13:32
식당 사장님들 손님한테 반말 좀 하지 마세요 | 2025-04-07 13:32
엄마랑 대화하면 힘든데 저 같은 분 계시나요? | 2025-04-07 13:32
빌려 간 돈에 이자 달라는 게 소시오패스 같나요? | 2025-04-07 13:32
꿀잠 자는 울 고양이 뒷통수 | 2025-04-07 11:04
아빠 기일만 되면 우울해지는 기분, 다들 나처럼 이러니? | 2025-04-07 11:04
결혼 2년 차 신혼부부의 스킨십 갈등 조언 구합니다 | 2025-04-07 11:04
50대의 알바, 직장을 너무 빨리 그만둔 게 후회돼요 | 2025-04-07 11:04
회사에서 혼밥 하고 싶은데 방법이 없을까요? | 2025-04-07 11:04
내로남불 상사 때문에 진짜 스트레스받는다 | 2025-04-07 11:0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