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이런 게 사랑이라는 감정인 건지 모르겠습니다 | 2024-12-16 07:41
프러포즈의 존재 이유가 뭐임? 이런 건 왜 하는 건지... | 2024-12-16 07:41
뒷담화를 전하는 친구의 심리가 뭔지 궁금해 | 2024-12-16 07:41
싸우다가 방에 들어가는 걸로 싸웠는데 누구 잘못인가요? | 2024-12-16 07:41
시댁만 가면 스트레스받는 사람? 저만 그런가요 | 2024-12-16 07:41
날 질투하는 남친 엄마,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? | 2024-12-16 07:41
귀여운 고양이들 보고 가시오 | 2024-12-15 14:34
10년 넘은 친구와 손절했습니다, 영원한 관계는 없는 건가요? | 2024-12-15 14:34
어떤 일에도 마인드 컨트롤 잘하고 여유 있는 친구들이 부러워 | 2024-12-15 14:34
결혼기념일에 회식을 가겠다는 남편이 미워요 | 2024-12-15 14:34
가까이 사는 시어머니의 잦은 방문 스트레스 | 2024-12-15 14:34
어머니 빚을 갚아드려야 하는 건지 고민이 됩니다 | 2024-12-15 14:34
술을 제대로 먹어보지 못한 27살, 나중에 후회할까 | 2024-12-15 14:34
이성 섞인 망년회 모임에 가겠다는 연인 허락해 주시나요? | 2024-12-15 14:34
사람은 착하고 다정한데 돈을 너무 못 버는 남편 | 2024-12-15 14:34
17년 절친의 결혼식 축의금 얼마 해야 할까요? | 2024-12-15 14:34
이런 상황에서 친구 결혼식 축의금 얼마가 적당할까요? | 2024-12-15 14:34
내 강아지 볼래? | 2024-12-15 09:47
고민되는 둘째 계획, 외동으로 키우는 게 나을까요? | 2024-12-15 09:47
난 엄마를 잘못 만난 건지... 넋두리 좀 하고 갈게요 | 2024-12-15 09:4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