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4수 끝에 원하던 대학에 붙었는데 오히려 불행합니다 | 2025-04-10 16:35
남자 자기 관리 비법(+나의 모태솔로 탈출기) | 2025-04-10 16:35
밖에선 어엿한 사회인이지만 집에서는 평생 아기 같은 나 | 2025-04-10 16:35
피해의식 있는 상사 때문에 너무 힘든데 제가 잘못하는 걸까요? | 2025-04-10 16:35
나이 많은 후임 다들 어때? 내가 예민한 걸까 | 2025-04-10 16:35
강아지랑 남편과 함께하는 일상이 너무 행복해 | 2025-04-10 13:23
저처럼 친정 아빠 때문에 힘든 사람도 있나요 | 2025-04-10 13:23
친구가 오해를 했는데... 고민좀 들어주세요 | 2025-04-10 13:23
다들 대출받아 무리하게 집 사고 이자 갚으시나요? | 2025-04-10 13:23
무관심 vs 비난, 둘 중에 뭐가 더 최악일까? | 2025-04-10 13:23
회사에서 엮이기 싫은 사람 어떻게 대처해? | 2025-04-10 13:23
가게 운영 중 밥 먹 듯 술 마시고 외박하는 남편 | 2025-04-10 13:23
맛있는 유부초밥 만들었다능 | 2025-04-10 10:39
불편한 사람 때문에 퇴사하는 건 좀 오버겠죠 | 2025-04-10 10:39
다이어트 성공 후 날씬해졌는데 왜 행복하지가 않지 | 2025-04-10 10:39
나만 뒤처지는 것 같은 인생, 끝도 없이 우울합니다 | 2025-04-10 10:39
친정 경제적 지원 언제까지 해야 하는 건지 미치겠어요 | 2025-04-10 10:39
돈 잘 벌면 모임에서 더 써야 하나요? | 2025-04-10 10:39
운동기구 사용 층간 소음으로 인한 아랫집의 민원 | 2025-04-10 10:39
30대에 첫 연애하고 헤어졌는데 기분이 참 묘하네요 | 2025-04-10 10:3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