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못생겼으면 자존감 낮은 게 당연한 거 아닌가요 | 2024-08-14 10:56
´눈에는 눈 이에는 이´라는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에 대한 조언 | 2024-08-14 10:56
술 마실 때마다 건배하는 거 저만 거슬리나요? | 2024-08-14 10:56
회피형 인간에게 또 데여버린 나, 너무 열받아 | 2024-08-14 10:56
양가의 너무 다른 태도, 똑같이 챙겨야 하나요? | 2024-08-14 10:56
나 때문에 취업 실패했다는 친구, 왜 네가 억울해? | 2024-08-14 10:56
방황 중인 98년생,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4-08-14 10:56
캐주얼복이 허용되는 회사에 정장을 입고 갔더니... | 2024-08-14 10:56
주변 지인과 친구도 잃고 되는 일도 없는 요즘 | 2024-08-14 10:56
임신한 딸이 있는데도 실내에서 담배를 피우는 아버지 | 2024-08-14 08:13
나 지금 거지존 머태기인데 누가 좀 구제해 줘 | 2024-08-14 08:13
직장인 2년 차, 퇴사를 할까 말까 고민이 됩니다 | 2024-08-14 07:01
우리 집 고양이는 아기 고양이 | 2024-08-13 16:34
엄마가 돌아가신 후... 전 언제쯤 괜찮아질까요? | 2024-08-13 16:34
다들 장례식장에서 쓰던 일회용품들 가지고 와서 써? | 2024-08-13 16:34
편의점 알바 중 무서워서 신분증 검사도 못 하겠습니다 | 2024-08-13 16:34
까다로운 남친의 강아지, 같이 살기 너무 힘들다 | 2024-08-13 16:34
사는 게 너무 무의미한 나, 다 포기 하고 싶습니다 | 2024-08-13 16:34
뭐만 하면 자꾸 전 여친 이야기를 꺼내는 남자 친구 | 2024-08-13 16:34
내로남불로 눈치 주며 방귀를 못 뀌게 하는 신랑 | 2024-08-13 16:3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