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가난이 죄지... 부모도 형제도 다 원망스럽네요 | 2025-06-20 16:40
시간 개념 없는 지인들하고 만날 때 그냥 참으시나요? | 2025-06-20 16:40
3년 차 직장인, 다들 돈 관리 어떻게 하세요? | 2025-06-20 16:40
매일 아프다고 징징거리면서 병원을 안 가는 사람 | 2025-06-20 16:40
메뉴 하나 시키고 셀프 바 음식 왕창 먹고 가는 손님 | 2025-06-20 16:40
무직인데 맨날 만나서 뭐 먹으러 가자는 친구와의 절교 고민 | 2025-06-20 16:40
상대의 식탐? 나의 예민?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5-06-20 16:40
4년 만에 처음으로 내 옆에서 잤어 | 2025-06-20 11:07
연인 간 대화 티키타카 얼마나 중요할까요? | 2025-06-20 11:07
남친과의 연애 중 나만 너무 진심인 건지 서운해 | 2025-06-20 11:07
어머니의 결혼식 불참 관련 인생 선후배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| 2025-06-20 11:07
여초 직장만큼 힘든 곳은 없다더니 남초도 못지않네 | 2025-06-20 11:07
친구한테 열등감 느껴봄? 이게 열등감이 맞는 건지 어렵다 | 2025-06-20 11:07
먼 거리도 아닌데 친정 부모님 생신 지나고 챙겨 드리자는 남편 | 2025-06-20 11:07
큰 소리나 행동에 과하게 놀라는 날 한심스럽게 보는 상사 | 2025-06-20 11:07
회사 동료들에게 청첩장 돌리는 게 맞을까요? | 2025-06-20 11:07
탄수화물을 끊으면 정말 뱃살 빠지나요? | 2025-06-20 11:07
4월에 찍은 열린송현 녹지광장 사진들 | 2025-06-19 16:35
같은 임산부 친구의 이해 안 되는 행동들 | 2025-06-19 16:35
결혼 전에 아는 동생 밥 사줬는데 결혼식 안 오면... | 2025-06-19 16:3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