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연인에게 화를 내는 이유가 대체 뭔가요? | 2025-06-23 08:20
환승 이별 후 전 남친에게 연락, 저 어떡하면 좋죠? | 2025-06-23 08:20
승진을 왜 하려 하냐고 묻는 아내 때문에 힘 빠져요 | 2025-06-23 08:20
직장 상사들의 감정 쓰레기통 대나무숲이 돼버렸어요 | 2025-06-22 14:40
어릴 적 트라우마로 인한 비행기 공포증 극복하는 법 | 2025-06-22 14:40
전쟁터가 따로 없는 여초 회사 여직원들 기싸움에 지쳐가는 중 | 2025-06-22 14:40
엄마들끼리 친하게 지내거나 만날 일이 많을까요? | 2025-06-22 14:40
일일 업무 계획, 업무 보고하라는 상사 | 2025-06-22 10:20
나도 나도 예쁜 사진들 자랑할래 | 2025-06-22 09:42
연차 가지고 들먹거리는 회사, 이런 회사 요즘 있나요? | 2025-06-22 09:42
시집살이 시키는 시모, 계속 싸우는 게 맞겠죠? | 2025-06-22 09:42
너무 많아진 흰머리, 염색은 며칠에 한 번씩 해야 됨? | 2025-06-22 09:42
딸에게 욕하는 엄마 어떻게 생각하시나요? | 2025-06-22 09:42
머리 자르고 오는 것도 와이프 허락을 받아야 하는 건지... | 2025-06-22 09:42
대표님의 소리! 소리! 소리! 진짜 울대 치고 싶다 | 2025-06-22 09:42
시간이 많이 지났는데도 잊히지 않는 학폭의 기억들 | 2025-06-22 09:42
이런 남친과의 결혼 약속, 이게 이렇게까지 할 일인가 싶어 | 2025-06-22 09:42
점심 낮부터 육회랑 연어회로 혼술 | 2025-06-21 14:53
30대 중반에서야 제대로 공부해야겠다고 느낀 이유 | 2025-06-21 14:53
요즘 왜 이렇게 점심 메뉴 정하기가 어려운지 벌써 고민이야 | 2025-06-21 14:5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