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내 점심 어때? 맛있겠지 | 2025-04-15 10:58
그냥저냥 살아가는 꿈이 없는 곧 30대의 삶 | 2025-04-15 10:58
남편이랑 평생 이러고 살아야 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| 2025-04-15 10:58
회사 다닐 때 저만 이런 거 아니죠? 현타 느끼는 중 | 2025-04-15 10:58
일 못하면 인사를 안 받아주는 회사 | 2025-04-15 10:58
육아 휴직 중에 이직 또는 퇴사하신 분 계시나요? | 2025-04-15 10:58
3040 직장인들 도파민 어디서 충전하나요? | 2025-04-15 10:58
요즘 들어 잠이 더 많아진 남자 친구 고민 | 2025-04-15 10:58
가정 있는 남매끼리 전화 통화 횟수는 얼마 정도가 적정? | 2025-04-15 10:58
갑자기 확확 바뀌는 마인드, 그냥 흔히 있는 일이겠죠? | 2025-04-15 10:58
첫눈에 반한 내 짝사랑, 너무 간절한데 도와줘 | 2025-04-15 07:50
엄마가 이렇게 화를 낼 일인 건지 이해가 안가 | 2025-04-15 07:50
나만큼 입맛 까다로운 사람 또 있냐 | 2025-04-15 07:50
여행은 젊어서 다니는 게 맞는 거 같음 | 2025-04-15 07:50
엄마와의 다툼, 제가 진짜 잘못한 걸까요? | 2025-04-15 07:50
회사와 안 맞는다며 해고, 내 능력 부족이겠지만 속상해 | 2025-04-15 07:50
4년 연애 이별 후 두 달 만에 새로운 연애를 시작한 전 남친 | 2025-04-15 07:50
질병 대물림이 싫어 비출산하는 게 이기적인 건 아니지 않나 | 2025-04-15 07:50
라면에 밥이나 말아 먹어야겠다 | 2025-04-14 17:12
결혼 4년 차, 남편의 술 문제 때문에 고민입니다 | 2025-04-14 17:1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