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옆 사람 생각도 안 하고 키보드 쾅쾅 치는 거 어떻게 생각해? | 2025-06-21 14:53
전 애인 물건이 애인방에서 나올 때, 내가 예민한 건지... | 2025-06-21 14:53
술만 먹으면 변하는 예랑, 파혼이 정답일까요? | 2025-06-21 14:53
동생 문제로 부모님과 싸웠는데 제가 유치한 건가요? | 2025-06-21 14:53
아이스크림 가게 알바하면서 제일 당황스러웠던 손님 | 2025-06-21 14:53
술 2주간 끊고 몸무게 비교해 봤는데 살이 안 빠짐 | 2025-06-21 14:53
라식 후 부작용, 재수술 한 사람 있으실까요? | 2025-06-21 14:53
나의 동거묘 도칠이 2025년 6월 여름 일상들 | 2025-06-21 09:38
20대 2년이 채 안 되는 경력 단절, 재취업에 크리티컬 할까요? | 2025-06-21 09:38
가족에게 느끼는 마음, 제가 문제인 건지 좀 봐주시겠어요? | 2025-06-21 09:38
이 나이에 회사에서 에어컨 틀었다고 혼나야 하다니 | 2025-06-21 09:38
싫은 소리 못 듣는 남친과 결혼해야 할까요? | 2025-06-21 09:38
돈 많다고 자랑하면서 공짜에는 왜 눈이 돌아갈까요 | 2025-06-21 09:38
스스로 겉돌기를 택한 후 스트레스가 없어진 회사 생활 | 2025-06-21 09:38
담배 완전히 끊을 수 있는 법 좀 알려주세요 | 2025-06-21 09:38
성격 안 맞는 친구랑 이야기하다가 멘탈 붕괴 옴 | 2025-06-21 09:38
엄마가 제 택배 뜯어놓고 제 잘못이라네요 | 2025-06-21 09:38
우리나라에 이런 곳이 있다니... | 2025-06-20 16:40
와이프에 대한 배려가 없는 남편, 그냥 성격일까 | 2025-06-20 16:40
동호회 단톡방 막말 때문에 스트레스받습니다 | 2025-06-20 16:4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