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나만 멀어지는 듯한 인간관계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? | 2025-06-17 17:12
도대체 내가 전생에 무슨 죄를 지었길래... 진짜 집 나가야 되나 | 2025-06-17 17:12
힘들게 번 돈 쓰는게 너무 아깝단 생각이 들어요 | 2025-06-17 17:12
대체 남자들이 좋아하는 얼굴이 뭐임? 진짜 도화살이란 게 있나 | 2025-06-17 17:12
코인으로 생긴 빚이 모두 다 나 때문이라는 남편 | 2025-06-17 17:12
사회생활에 걸림돌이 되는 조용하고 소심한 성격 | 2025-06-17 17:12
만날 때마다 임신한 며느리에게 살쪘다고 하는 시아버지 | 2025-06-17 17:12
장남과 차남의 차별은 당연한 건가요? | 2025-06-17 17:12
친구 같은 연애를 할 수 있는 방법 좀 알려줘 | 2025-06-17 17:12
우리 집 햄스터 보고 가 | 2025-06-17 11:24
동생 때문에 너무 답답한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| 2025-06-17 11:24
보통 타지에서 친구가 오면 대접해 주려고 하지 않나요? | 2025-06-17 11:24
나는 다이어트 칼로리보다 양이 중요한 것 같음 | 2025-06-17 11:24
30대 중반의 연애 고민, 자존감만 낮아지네요 | 2025-06-17 11:24
직장에서 사람 땜에 힘든 건 답이 없나? 없다 | 2025-06-17 11:24
회식이나 모임에서 허락 없이 자꾸 사진 찍는 거 | 2025-06-17 11:24
나이 먹으면 다 계산적인 연애가 되는 건가 | 2025-06-17 11:24
무작정 퇴사 후 다시 새로운 시작 가능할까요? | 2025-06-17 11:24
3개월 이상을 울며불며 그렇게 붙잡더니... 남자의 심리가 궁금해 | 2025-06-17 11:24
우리 집 고양이 화난 거야? | 2025-06-16 16:4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