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나처럼 성격 소심해서 헬스장도 못 다니는 사람 있음? | 2025-04-12 10:03
생일 선물로 남친에게 서운한 제가 쪼잔한 건가요? | 2025-04-12 10:03
출근해서 퇴근까지 그냥 투명 인간이 되어보고 싶다 | 2025-04-12 10:03
나 오늘 직장에서 내 뒷담화하는거 내가 직접 들음 | 2025-04-12 10:03
제가 인생의 내리막길을 걷고 있는 걸까요? | 2025-04-12 10:03
동거묘 도칠이는 10년째 집사랑 살고 있다 | 2025-04-11 16:58
상사의 반복적인 농담과 언행에 기분이 너무 나빠집니다 | 2025-04-11 16:58
데이트 비용 어떻게 생각해? 이 정도면 괜찮은가? | 2025-04-11 16:58
연애와 결혼에 대한 생각, 제가 이상한 건지 봐주세요 | 2025-04-11 16:58
다들 왜 사시나요? 여러분들은 사는 낙이 뭐예요? | 2025-04-11 16:58
요즘 세대들은 잘못해도 사과할 줄을 모르네 | 2025-04-11 16:58
직장 이성 동료와 선 넘는 연락을 주고받는 남친 | 2025-04-11 16:58
월급을 받으면 받는 대로 다 써버리는 나 | 2025-04-11 16:58
나보다 연차 낮은 사람한테 벽이 느껴질 때 | 2025-04-11 16:58
한순간의 욕심으로 인해 무너진 인생, 답답합니다 | 2025-04-11 16:58
체면 깎아먹는다며 설거지 알바를 못하게 하는 남편 | 2025-04-11 16:20
아픈 홀부모로부터의 독립 가능할까요...? | 2025-04-11 16:20
꾀병 심한 남편이랑 살아보신분 저말고 또 계세요? | 2025-04-11 16:20
이런 시댁과 평생 연을 끊고 살고 싶습니다 | 2025-04-11 13:28
윗집이 이사 온 후 심해진 층간 소음 무엇이 답일까요? | 2025-04-11 13:2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