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사주만 보고 결혼을 반대하는 엄마,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4-08-18 10:31
나도 네일 추천&반대 부탁해 | 2024-08-18 09:38
나처럼 눈부신 20대를 생으로 날린 사람 있음? | 2024-08-18 09:38
힘 빠지는 노잼 시기 다들 어떻게 극복하시나요? | 2024-08-18 09:38
조용히 손절하는 게 이기적인 행동인가요? | 2024-08-18 09:38
출퇴근 시간에 노래 트는 버스 기사님 어때? | 2024-08-18 09:38
외모가 너무 마음에 들지 않는 초6의 고민 | 2024-08-18 09:38
퍼컬 별 화장품 추천 및 화장 꿀팁, 큐앤에이 하자 | 2024-08-18 09:38
남자 친구의 거짓말, 다시 믿을 수 있을지 용기가 안 나 | 2024-08-18 09:38
나 길에서 두꺼비 봤어! | 2024-08-17 14:33
항상 언성만 높이시는 아빠, 너무 힘들어요 | 2024-08-17 14:33
매일이 피곤하고 졸린 나, 저 같은 분 계시나요? | 2024-08-17 14:33
남친이랑 싸웠는데 어디서부터 잘못됐는지 의견 좀요 | 2024-08-17 14:33
남친이 나를 정말 사랑하는구나 믿어지는 순간 | 2024-08-17 14:33
자꾸 약속을 미루는 남친과 헤어져야 할지... | 2024-08-17 14:33
30살 공시생 자취하며 혼자 살기 vs 본가에 얹혀 살기 | 2024-08-17 14:33
늘 게임과 본인이 우선인 남자 친구와의 갈등 | 2024-08-17 14:33
짝사랑하는 사람의 헷갈리는 행동들, 내 과대 해석일까 | 2024-08-17 14:33
간섭이 심한 부모님에게서 어떻게 벗어날 수 있을까 | 2024-08-17 14:33
40대, 취미로 그린 그림 | 2024-08-17 09:3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