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무심한 듯 아닌 듯한 남친, 제가 너무 많은 걸 바라나요? | 2025-06-19 16:35
자산이 얼마가 있어야 중간이라도 가는 건지 알고 싶어요 | 2025-06-19 16:35
사회 초년생의 월급 관리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| 2025-06-19 16:35
부모복이라고는 너무 없는 내 인생이 참 불쌍타 | 2025-06-19 16:35
애정표현 없는 남자 친구와의 결혼 고민 | 2025-06-19 16:35
곧 출산을 앞두고 신경이 곤두서는 친정 엄마와의 관계 | 2025-06-19 16:35
나만 내 옷 정보 알려주는 거 싫음? | 2025-06-19 16:35
이별 후 너무 힘들고 연락하고 싶은데 용기 내봐도 될까 | 2025-06-19 14:04
상향혼을 원하는 친구가 어이없고 눈꼴이 시려요 | 2025-06-19 14:04
남자 외모 vs 성격, 둘 중 뭐가 더 중요할까 | 2025-06-19 14:04
얘네 좀 봐, 너무 귀엽지 | 2025-06-19 10:54
근로계약서 미작성 알바, 이대로 넘어가도 될까 | 2025-06-19 10:54
성취감 없이 재미없는 요즘, 다들 잘 살고 계시나요? | 2025-06-19 10:54
배달 음식으로 부모님하고 말다툼했는데 내가 치사한 건가 | 2025-06-19 10:54
내가 이상한 건지, 우리 집안이 이상한 건지... | 2025-06-19 10:54
문자 답장하고 싶을 때만 하는 사람의 심리 | 2025-06-19 10:54
툭하면 쉽게 헤어지자고 하는 남친 때문에 너무 지쳐 | 2025-06-19 10:54
인간관계에 지친 동료에게 위로할 수 있는 말 또는 행동 | 2025-06-19 10:54
이번 주말 전 여친과 제 친구가 결혼합니다 | 2025-06-19 10:54
화분 속, 이 버섯 뭐예요? | 2025-06-18 17:2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