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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ate 판 - 오늘의 톡
마음 편치 않는 시댁과 친정, 내 인생은 왜 이럴까
| 2024-12-23 11:05
20대에 1억 모으기가 정말 그렇게 어려운가요?
| 2024-12-23 11:05
아빠가 저 몰래 대학을 등록했어요, 어떡하죠?
| 2024-12-23 11:05
교사 사비로 아이들 연말 선물을 주라는 어린이집
| 2024-12-23 11:05
자기 자식 선물을 강요하는 이기적인 친구
| 2024-12-23 11:05
인원 수보다 적게 시키고 셀프 바를 이용하는 손님들
| 2024-12-23 11:05
혼란스러운 아빠와의 관계, 왜 이리 부담스러울까요
| 2024-12-23 11:05
결혼을 생각하고 있지만 계속 만나야 할까요?
| 2024-12-23 09:35
여러분들은 이별할 때 보통 언제 결심을 하나요?
| 2024-12-23 09:35
지금까지 해준 거 다 돌려달라는 친구를 어쩌면 좋죠
| 2024-12-23 09:35
나이가 서른셋인데 외모 외에는 아무것도 관심이 없어요
| 2024-12-23 09:35
남은 음식들을 다 버리는 호텔과 뷔페, 너무 아까워
| 2024-12-23 09:35
특이한 성격을 가진 나,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있을까요?
| 2024-12-23 09:35
아침부터 케이크... 혈당아 미안
| 2024-12-22 14:55
현실에 만족하고 사니까 딱히 열등감도 안 생기는 듯
| 2024-12-22 14:55
부친상 장례식장에 오지 않은 10년 지기 절친
| 2024-12-22 14:55
다 먹는 버릇 있는 사람들아 도시락통 들고 다녀!
| 2024-12-22 14:55
내가 여드름 피부 관리법 알려줄까?
| 2024-12-22 10:12
세 다리를 걸치고 있었던 남친에게 너무 배신감이 들어요
| 2024-12-22 10:12
현직 5년 차 공인중개사인데 너무 답답해서요
| 2024-12-22 10: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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