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부모님이나 시부모님께 연락 얼마나 자주 하세요? | 2024-08-26 08:32
사소한 거까지 다 물어보는 직장 동료 | 2024-08-26 08:32
해장 라면 끓이는 중 | 2024-08-25 14:25
자꾸 선을 넘는 회사 후배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 | 2024-08-25 14:25
35살, 새로운 직업에 도전하는데 이게 맞는 건지... | 2024-08-25 14:25
결혼할 때 모은 돈 서로 많이 차이 나면 어떡하나요? | 2024-08-25 14:25
남편 말대로 제가 너무 애를 끼고도는 건가요? | 2024-08-25 14:25
신혼부부 사는 게 너무 힘듭니다, 다들 이러실까요? | 2024-08-25 14:25
남편 쪽 제사에 며느리가 꼭 가야 하나요? | 2024-08-25 14:25
나 글씨체 어때? 괜찮음? | 2024-08-25 09:47
자꾸 내 옷 지적하는 엄마 때문에 스트레스야 | 2024-08-25 09:47
여러분들도 혹시 음식 때문에 싸워본 적 있나요? | 2024-08-25 09:47
365일 중 300일을 싸우는 커플, 저한테 관심 없는 거 맞죠 | 2024-08-25 09:47
저만 자기 스타일을 모르나요?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해? | 2024-08-25 09:47
엄마 아빠를 사랑하지 않는 제가 나쁜가요? | 2024-08-25 09:47
염치 없이 계속 입시 정보 물어보는 고3 친구 | 2024-08-25 09:47
사는 게 무기력하고 해야 할 일도 안 하는 내가 한심해 | 2024-08-25 09:47
인간관계에서 만만히 보이지 않는 방법 뭐가 있을까요? | 2024-08-25 09:47
친구에게 드라마 대사 같은 말을 들었어요 | 2024-08-25 09:47
슈퍼 블루문 사진 찍어 봄 | 2024-08-24 14:1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