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내가 갈 학교를 깎아내리는 친구, 제가 예민한 건가요? | 2024-12-26 11:38
유럽 겨울 여행 필수 코스 | 2024-12-26 11:03
점점 각박해지는 세상에 각자만의 행복을 찾는 방법 | 2024-12-26 11:03
시부모님 말씀이 맞는 걸까요? 제가 괜한 걸로 서운해하는 건지... | 2024-12-26 11:03
기분 상하는 돈 빌려 간 시모의 행동, 기분 나쁜 제가 이상한 건가요? | 2024-12-26 11:03
처음으로 괜찮다 느낀 외로움, 받아들이니까 별거 아니네 | 2024-12-26 11:03
고민되는 여친 생일 선물, 이럴 때 어떻게 해야 하죠? | 2024-12-26 11:03
친구 사이 서로 경조사 때 받은 만큼만 주시나요? | 2024-12-26 11:03
불안과 집착이 심한 엄마를 어떻게 해야 할까 | 2024-12-26 11:03
바쁘다며 크리스마스에 안부 연락 하나 안 하는 자녀 | 2024-12-26 11:03
바람피운 남친과 헤어질 때 따진다 vs 그냥 안녕한다 | 2024-12-26 11:03
취미로 그린 크리스마스 그림 | 2024-12-24 17:05
생일인데 축하해 주는 사람이 동생과 엄마뿐이라 서글퍼 | 2024-12-24 17:05
월급 많이 주는 것도 아니면서 수금하는 회사 진짜 싫다 | 2024-12-24 17:05
체중 관리를 닦달하는 남의 편 때문에 너무 서운해요 | 2024-12-24 17:05
층간 소음으로 너무 괴로운데 어찌해야 할까요 | 2024-12-24 17:05
인간관계가 없는 삶, 계속 이렇게 지내도 될까 | 2024-12-24 17:05
말끝마다 힘들다는 남자 친구와의 결혼 고민 | 2024-12-24 17:05
20대 중반 직장인인데 엄마한테 생활비 주는 게 맞나요? | 2024-12-24 17:05
물질적인 지원도 없고 마음을 내주지도 않는 가난한 부모 | 2024-12-24 17:0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