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게이 :: nate 판 - 오늘의 톡

nate 판 - 오늘의 톡
오랜 친구들과의 여행과 손절, 조언 부탁드려요 \| 2025-06-10 11:02
난감한 상황, 지혜로우신 육아 선배님들 알려주세요 \| 2025-06-10 11:02
듣고 싶은 대로 해석하고 본인이 한 말을 기억 못 하는 상사 \| 2025-06-10 11:02
아무리 오래 사귀어도 역시 짝은 따로 정해져 있는 거 같아 \| 2025-06-10 11:02
첫 연애인데 남친이 너무 부담스러워요 \| 2025-06-10 11:02
매일 술만 마시는 알콜 중독 아빠 때문에 술이 너무 싫어 \| 2025-06-10 09:44
저처럼 과거에 미련이 큰 사람 있나요? \| 2025-06-10 09:44
연애 시작한 지 좀 됐는데 연락 때문에 자주 싸워 \| 2025-06-10 09:44
다들 예쁜 꽃길만 걸어요~ \| 2025-06-09 17:23
매번 나에게만 뭐라고 하는 가족들 때문에 짜증 나 \| 2025-06-09 17:23
너무 말이 없는 상사 때문에 회사가 갑갑합니다 \| 2025-06-09 17:23
나처럼 이렇게 가부장적인 집에서 사는 사람 있어? \| 2025-06-09 17:23
상처는 잊고 체면 상, 도리 상 시어머니께 잘해드리는 맞을까요? \| 2025-06-09 17:23
싸우고 6일째 잠수탄 남친, 우린 어떻게 되는 걸까 \| 2025-06-09 17:23
영화관 관람객 요즘 이런 사람들 있나요? \| 2025-06-09 17:23
요즘 들어 더 심해지는 정리와 버리는 강박 고민 \| 2025-06-09 17:23
회사 업무가 너무 버겁다며 힘들어하는 남편 \| 2025-06-09 17:23
난 왜 평범한 가정에서 살지 못할까? 아빠의 사랑이 궁금해요 \| 2025-06-09 17:23
내 꿈을 비하하는 남친 아버님, 남친과 헤어지는 게 맞겠죠? \| 2025-06-09 14:29
아들이 심각하게 외모 따돌림을 당해요 \| 2025-06-09 14:2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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