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날 시녀 취급하는 듯한 친구, 내가 예민한 건가 | 2025-06-13 17:22
다이어트 3주 반째, 몇 킬로 같아? | 2025-06-13 11:10
다시 만나준 내가 너무 바보였던 걸까요 | 2025-06-13 11:10
갓 생 살고 싶은데 현실적으로 예뻐지는 법 좀 알려줘 | 2025-06-13 11:10
과거 이야기를 꺼내며 화를 내는 아빠와 연을 끊어야 할까요? | 2025-06-13 11:10
자기관리 하고 싶어도 직장인들에겐 너무 힘든 일인 거 같아 | 2025-06-13 11:10
친구가 곧 아기 낳는데 무슨 선물이 좋을까요? | 2025-06-13 11:10
73kg에서 53kg로! 20kg 감량 다이어트 성공 후기 | 2025-06-13 11:10
결혼 직후 맺어진 인연들에 대한 회의감 | 2025-06-13 11:10
너네는 인생 힘들 때 어떻게 버팀? 진짜 우울해 | 2025-06-13 11:10
아무리 어르신이라지만... 제가 이기적인 걸까요? | 2025-06-13 11:10
많이 사랑하지만 혼자가 더 행복할 것 같다 느끼게 만드는 남친 | 2025-06-13 07:43
둘째 임신했는데 선물 안 챙겨주면 많이 서운한가요? | 2025-06-13 07:43
아이가 언제부터 부모 차림새를 눈치채나요? | 2025-06-13 07:43
장모님이 실수할 순 있지만 이렇게 맘에 담아둘 일인 건지... | 2025-06-13 07:43
예쁜 해 질 녘 하늘, 다들 잘 자요 | 2025-06-12 16:55
언어의 온도가 달라 자주 부딪히는 이런 남친 어때? | 2025-06-12 16:55
이런 상황에 2세를 낳아야 하나 고민입니다 | 2025-06-12 16:55
진짜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사람들 너무 부러워 | 2025-06-12 16:55
하루에 냉장고 20번 여는 남편 있나요? | 2025-06-12 16:5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