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집 갈 때마다 마주치는 사람, 이럴 때 어떻게 해야 되나요? | 2025-04-23 07:45
사별 후 험난한 세상 사춘기 아이들과 잘 헤쳐나가고 싶어요 | 2025-04-23 07:45
출근길 감동이라며 형부가 보내준 사진 | 2025-04-22 16:49
4년 만에 소개팅, 다시 한번 용기를 내보려고요 | 2025-04-22 16:49
능력 좋은 남자 vs 열심히 사는 남자, 모르겠어요 | 2025-04-22 16:49
자신을 돌보지 않고 무리하는 부모님이 짜증 나요 | 2025-04-22 16:49
엄마의 아들과 딸을 대하는 미묘한 태도에 대한 불만 | 2025-04-22 16:49
입사하자마자 다음 달 결혼하면 퇴사 사유? | 2025-04-22 16:49
와이프가 혼자 민감한 건가? 어떻게 생각해? | 2025-04-22 16:49
파혼해야 할까? 한 번만 더 믿고 살아도 될까? | 2025-04-22 16:49
남의 말은 안 듣고 자기 말만 하는 사람 대처법 | 2025-04-22 16:49
식당에서 휴대폰으로 자리 잡기, 제가 이상한 거예요? | 2025-04-22 13:38
우리 집 믹스견 자랑 2탄_아기 시절 | 2025-04-22 11:02
강아지 공포증이 심한 알바생과 단골인 안내견 동반 시각 장애인 손님 | 2025-04-22 11:02
30대 결혼 적령기 커플의 사랑 표현 방식 차이 극복 방법 | 2025-04-22 11:02
어떻게 해야 나태함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힘드네 | 2025-04-22 11:02
알바 면접에서 자꾸 떨어지는데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어 | 2025-04-22 11:02
사람은 어떻게 해야 변하나요? 쉽지가 않네요 | 2025-04-22 11:02
탓하는 배우자, 제가 이상한 건지 제발 봐주세요 | 2025-04-22 11:02
갱년기 엄마와 잘 지내는 법 있나요? | 2025-04-22 11:0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