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내가 미안하다고 해야 하는 부분? 누가 잘못한 건지 봐줘 | 2025-06-16 16:49
이런 남편과 계속 사는 게 맞는 건지 모르겠어요 | 2025-06-16 14:03
다시 찾아온 이별 극복기, 다 지나갈 거란 걸 알면서도... | 2025-06-16 14:03
조언 꼭 부탁드려요, 남편과 육아 갈등 매일이 전쟁입니다 | 2025-06-16 14:03
스토커마냥 집착하는 남사친이 있는데 미칠 거 같아 | 2025-06-16 14:03
헤어숍 커트 충격적인 실태, 울고 싶어요 | 2025-06-16 10:42
남친과 직장 동료의 연락, 내가 쪼잔한 건지 봐줘 | 2025-06-16 10:42
속상한 남친의 행동들, 연애 고민 상담 부탁드려요 | 2025-06-16 10:42
육아하다 9년 만에 다시 시작한 일인데 결국은... | 2025-06-16 10:42
학교에서 흑역사 생성, 나 이제 어떻게 학교 가냐 | 2025-06-16 10:42
취직 후 연락이 뜸해진 남친, 일하면 연락할 시간도 없나요? | 2025-06-16 10:42
선물을 해줘도 떨떠름하니 리액션이 없는 남친 | 2025-06-16 10:42
회사에서 손톱 물어뜯는 옆자리 직장 동료 때문에 죽을 맛임 | 2025-06-16 10:42
저는 늘 죄송한 n년차 어린이집 교사입니다 | 2025-06-16 10:42
34살에 정규직으로 입사하는 거 늦었나요? | 2025-06-16 10:42
취미로 그린 보더콜리 그림 | 2025-06-15 14:35
집 안에서 전자 담배를 피우는 아빠,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5-06-15 14:35
직장 상사 퇴사하는데 울어본 사람? 나도 내가 생소해 | 2025-06-15 14:35
이혼은 어떨 때 선택해야 하나요? 조언 부탁해요 | 2025-06-15 14:35
의리 없는 기혼자 친구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? | 2025-06-15 14:35